국내 최대 규모 PR에이전시 함샤우트(대표이사 김재희·함시원)가 ‘2019년 11기 신입 AE 공채 채용’ 서류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샤우트는 매년 신입 AE 공채 선발을 진행하고, 커뮤니케이션 소양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19년 11기 신입 AE 공채 채용은 신입 및 관련 경력 3년 미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채용부문은 유통 및 소비재, 블록체인 등 PR&Marketing 및 Digital PR 부문으로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 AE를 선발할 계획이다.

2016년 1월 샤우트웨거너에드스트롬과 함앤파트너스가 합병한 함샤우트는 현재 100여 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300개 이상의 기업·단체·브랜드 PR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함샤우트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는 IBC(Integrated Business Communication)를 실현하는 경영방침을 목표로 PR/Marketing 서비스와 온/오프 통합 광고, 액셀러레이션과 플랫폼 사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독립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중 하나인 WE communications의 국내 독점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의 홍보를 선도하며 글로벌 홍보 전문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함샤우트는 임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직급과 근속 연수에 따라 문화·운동·교육·휴대폰 이용비 등을 지원하는 ‘해피 마일리지’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한 재택근무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있다.

함샤우트 김재희·함시원 공동대표는 “함샤우트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경영 전략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라며 “함샤우트의 비전을 함께 나누며 회사의 역량을 키워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11기 신입 AE 공채 채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함샤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