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뉴데일리 창간 1주년 기념식 참석"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뉴데일리 창간 1주년 기념식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진한국 만드는데 한곳으로 힘을....

 
   
  ▲ 뉴데일리 창간 1주년기념식
ⓒ 뉴스타운 임원택
 
 

7일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새로운 힘으로 작용하는 인터넷뉴스 "뉴데일리"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언론관련단체장 및 정계 시민단체의 축하속에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는"인터넷뉴스 뉴데일리 창간1주년의 맞이하는 시점은 역주행하는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고 말한 뒤 "뉴데일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흘리는 소중한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 뉴스타운 임원택
 
 

이날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및 임직원, 박애단 신종호회장, 박사모 정광용,MB연대 박명환 대표,자유시민연대 조남현 대변인,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석연 상임대표 임헌조 사무처장등 각 언론인 및 시민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진풍경을 엿볼수 있었다.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은 중도에 교통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불참한다고 뒤늦게 전달 되었다고 한다.

뉴스타운 임직원 및 관계자는 뉴데일리의 창간일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나라 대한민국의 초석같은 바른언론매체로 자리하길 기원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소유 2006-12-08 21:05:49
늦었지만 뉴데일리의 창간일주년을 축하드립니다.근혜님 소식을 전해주시는 임기자님 감사 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