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전기검침기 국내 첫 NEP인증
누리텔레콤, 전기검침기 국내 첫 NEP인증
  • 보도국
  • 승인 2006.12.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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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20% 이상 의무구매를 보장

 
   
  ^^^▲ 수출용 GE지그비 모뎀^^^  
 

원격검침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www.nuritelecom.com)은 지그비(ZigBee) 기술을 이용한 전기 검침기(제품명: 아이미르)가 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원격검침 제품 가운데 첫 신제품(NEP: New Excellent Products) 인증을 획득하였다.

신제품(NEP)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적용제품이면서 3년 이내에 실용화한 제품 가운데 정부가 제품의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제품에 대해 정부에서는 20% 이상 의무구매를 보장하며 정부 및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지원을 비롯해 자금지원 및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제품(NEP)인증을 획득한 지그비 전기검침기는 세계 비허가주파수 대역인 2.4GHz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를 이용해 무선통신망의 자가구성 및 자가복구 기능을 수행하는 국제표준 무선통신 규격을 채택하였다.

또 이 제품은 국내와 GE 등 해외에서 생산되는 계량기에 탑재가 가능하며 검침데이터의 인위적인 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간대별 정확한 검침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검침오차에 따른 각종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전기, 수도, 가스 검침기를 이미 국내와 미국, 노르웨이등에 구축되어 상용화 되고 있다.

특히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전기검침기는 제주도 일반주택 1500가구와 노르웨이 오슬로 지역4500가구에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삼천리,서울도시가스, 대한도시가스, 경남에너지 등 2만 5천 가구와 서울시립대 원격검침 센터, 노르웨이, 미국 노코타 지역에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가스검침기와 수도검침기를 각각 납품하여 운영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관련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와 실용신안 20여종 확보하였다. 또 기술인증과 더불어FCC(미국), CE(유럽), TELEC(일본) 등 해외수출국의 해외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규격의 제품개발과 품질 및 생산관리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써 누리텔레콤은 전화선(PSTN)망, 케이블 TV망, CDMA이동통신망, 지그비 근거리 무선통신망 등 유/무선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향후 국내 원격검침 시장을 주도하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원격검침 기반의 센서네트워크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누리텔레콤 조송만 대표는, “국내 원격검침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가 인정하는 신제품 NEP 인증을 획득함으로써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부터 이 제품의 매출증가를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누리텔레콤은 앞으로 국내 원격검침 상용화 확대에 힘쓰는 한편, 해외수출국을 올해 7개국에서 내년에는 10개국으로 늘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원격검침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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