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신체계와 대한민국의 재앙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무현 정신체계와 대한민국의 재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을 무위도식(無爲徒食)시켜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단축과 당적포기 시사, 이후 국정에 대한 자신감 표출, 열린당 사수의지 등 하루가 다르게 상이한 의견을 내어 놓고 있다.

이는 그동안 그가 국민에게 보여준 숱한 난행(亂行)과 기행(奇行) 정치행태의 연장으로 시중에 나돌고 있는 정신체계의 이상 기류설과 연계된 것 같아 착잡한 마음 금할 길 없다.

우리는 2003년 이후 정신체계 자체가 의심스러운 인물이 이끄는‘대한민국호’에 승선해 질식할 두려움과 공포 속에 매일의 일상을 보내지는 않았는가? 하는 원초적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의 파국(破局)현상과 민생의 압사(壓死)현실 등 국가적 재앙은 정신감정이 요구되는 대통령 노무현의 정신건강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 여러 논거로 분석함으로써 대통령 노무현의 자중자애(自重自愛)를 위한 국민적 압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대통령 노무현의 최근 발언을 통해본 정신문제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하야(下野)가능성과 당적포기를 시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연말 정국을 소용돌이치게 하고 있다. 그의 이와 같은 대 국민협박 정치에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놀라지도 않으며 냉소 그 자체이다.

일반 국민들의 정서는 이제 분노를 넘어 대통령 노무현의 정신건강을 의심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 대통령직 포기와 열린당 탈당 운운하던 그가 다음날에는 전남무안군을 찾아‘서남권 종합발전구상’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임기가 아직 많이 남았다“ 며 국정운영에 자신감을 보이는가 하면, 30일에는 측근 청와대 참모들에게 ”지역당 극복을 위해 열린당을 지킬 것“이라는 상반된 발언을 하였다.

자신의 돌출발언으로 정국이 혼미지경에 빠져 있는데도 이토록 태연하게 한입으로 두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의심이 들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이란 자의 이러한 자기편의주의적 말바꾸기와 좌충우돌(左衝右突)식 정치행태로 인해 대한민국은 질식하고 있고, 민심은 절망하는 등 통한(痛恨)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집권 4 년 동안 보여준 정신이상 징후들

① 유약한 정신세계

대통령 노무현은 집권 시작과 동시에 세만금. 네이스, 화물대란 등 아마추어적 국정운영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하자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라며 국민정서상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태연하게 내뱉었다. 이 때 국민들은 그의 정신상태를 심각하게 의심했어야 했다.

즉 한 국가를 이끌고 있는 대통령이 집권 100일도 안된 시점에서 내어 뱉은 이와 같은 무책임한 푸념은 조그만 시련과 고통에도 무너지는 유약한 정신세계의 반증이기 때문이다.

즉 사회초년병으로 나온 이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조그만 시련을 맞이해서도 불평불만과 함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그는 이미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은 걸로 진단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② 탄핵전후 상황과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정치행태-정신분열

대통령 노무현이 집권 2년차에 탄핵을 당했던 것은 집권 초부터 보여준 극도의 무능으로 인한 국정혼란, 코드정치로 인한 국론분열 및 재신임 발언 등 숱한 초헌법적 사고 표출, 측근들의 연이은 부정비리와 함께 결정적으로 선거법을 위반함으로써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탄핵 이전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불신이 극에 달해 있었고, 탄핵사유가 이와 같이 일정부분 분명하였지만, 국민들은 방송사의 대중조작 영향에 편승한 바 있지만 일단 탄핵을 반대했다.

노무현 개인에 대한 지지라기보다는 국가혼란에 대한 국민의 불안심리가 경제위기와 연계되어 극에 달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국민들은 그가 개과천선(改過遷善)해 귀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랬다.

이 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이라면 자신으로 인해 야기된 메가톤급 국정혼란에 대해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심기일전(心機一轉)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통령 노무현은 겸허(謙虛)보다는 측근 참모들과 열린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삭스핀 파티 속에‘부활했노라’를 외치며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데 열중했다.

이후 탄핵이전 보다 더한 독선(獨善)과 아집(我執)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외교. 안보 등 국정 전 분야를 파탄지경(破綻地境)에 직면케 했다. 과연 대통령 노무현의 정신세계 자체가 문제인가? 아니면 그가 사악(邪惡)한 인간 그 자체인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대목이었다.

또한 국민들은 이대로 가면 경제와 민생은 다 죽는다며 국정의 초점을 경제에 맞추어 줄 것을 그토록 간곡히 호소했건만 대통령 노무현과 청와대. 정부. 열린당 코드들은 “경제는 반석위에 올라 서 있다.” 는 등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하며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리고 대통령 노무현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신을 향해 벌거벗은 대통령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는데도 자신의 업적은 역사가 평가해 줄 것이라며, 스스로를 정도전, 태종, 영조, 정조 등과 비교하면서 희희낙낙(喜喜樂樂)한 적이 도대체 몇 번인가?

이도 모자라 조기숙. 이백만. 이병완, 김병준. 노혜경 등 자신과 같이 정신적 결함이 의심되는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워 ‘노비어천가’를 부르게 하고 국가공무원들을 자신을 홍보하는 댓글 부대로 전락시키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작태를 보인 적은 또 얼마나 많은가?

더 가관인 것은 국가대사를 처리하는 외교현장에서도 대통령 노무현 자신이 아부인사들에게 댓글을 달며 격려하는 모습은 심각함 그 자체였다.

대통령 노무현은 외교에서도 미국. 일본에 대한 극도의 아부와 분노, 대북발언의 혼선 등 그는 말과 행동을 가는 곳 마다 달리 하며 대통령 자신과 국격(國格)이 세게의 조롱거리로 전락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또한 자신이 그토록 기득권 반칙세력으로 몰았던 한나라당에 대한 아부와 연정공세는 목불인견(目不忍見) 그 자체였다.

단언하자면 최근 대통령 노무현의 임기단축 및 열린당 탈당 운운과 이에 대한 번복 과정은 상기에서 열거한 그의 정치행태와 무관하지 않음이 확실하다.

한마디로 노 자신도 스스로의 발언에 대한 진의조차 파악하지 못함과 동시에 상황에 따라 말을 180도 반전시키면서도 그 잘못을 모르는 점, 피아(彼我)구분의 극도의 증오와 분열정치 획책 등에서 유추하면 심각한 정신분열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진단된다.

③ 편집증적 현상

대통령 노무현은 집권 이후 줄곧 비판언론인 조.중. 동에 대한 도를 넘는 공세를 펼치며 전의를 불태워 왔다. 그리고 스스로 간주한 기득권 세력에 대한 이글거리는 증오의 정치를 통해 국론분열의 핵으로 스스로를 규정시켰다.

그리고 위에서도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노는 작년 6월에서 8월 말까지 총 다섯 번에 걸친 한나라당에 대한 연정을 구걸하는 서신을 통해 정개개편을 하고자 몸부림쳤다. 당시 당사자인 한나라당은 싫다는데 왜 치근덕 거리냐며 질색을 했고, 민주당 등 다른 야당들도 스토커 짓 그만해라가 무안을 주어도 노의 집요함은 멈출 줄 몰랐다.

최근에도 한나라당에 정치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유혹의 눈초리를 그치지 않고 있다. 이런 대통령 노무현의 증상을 볼 때 심각한 정신 편집증적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대통령 노무현의 정신적 결함의 네 가지 메카니즘

대통령 노무현이 국가를 절단내는 정치행위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정신적 결함과 관련된 메카니즘을 그를 잘 아는 선배 정치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네 가지 요인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 가난, 학벌에 대한 컴풀렉스, 즉 권력자와 부자. 지식인 등 사회적 기득권층에 대해 잠재되어 있던 비상식적인 사고의 틀과 극단적 분노 등이 최고 권력자의 위치에 오르자 브레이크 없이 표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기득권자 타파 논리는 81-83학번의 운동권들과 교유 하면서 그들로부터 편협한 이론에 대한 학습을 전수 받은 결과이며, 그로 인해 자신의 사고가 진보. 개혁주의라는 맹신적(盲信的) 착각을 하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론된다.

노의 피아(彼我)구분의 분열적 리더쉽은 여기서 비롯되고 있으며 386 운동권들에 둘러싸여 더욱 고착화 과정을 거친 것 같다.

그리고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국가적 중대사가 노의 386 측근들의 아마추어리즘과 편협성에 의해 좌우됨으로써 국가위기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음이 자명하다.

둘째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고졸학력으로 고시를 패스하고, 판사.변호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된 자신에 대한 절대적 우월감 속에 있기에 항상 자신의 선택은 정의롭고 옳다는 착시적 사고에 갇혀 개혁의 미명하에 엄청난 독선적 통치행태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노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과 함께 국민들이 우매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역사가 자신의 업적을 평가해 줄 것이라는 과대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셋째 그는 대통령으로서 가져야 할 기초적 학습이 부족하고, 이에 더해 그의 열등감과 자신감이 복합적으로 뒤엉켜 있는 성격의 특성상 균형적 사고가 결여 되어 있기에 국정의 최종판단자로서 원초적 함양미달 상태이다. 노 집권 후 지속되어온 총체적 국정혼선 등은 여기에서 기초한다고 볼 수 있다.

넷째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본능을 터득한 인물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얼마던지 원칙을 포기할 수 있는 인물이다. 즉 탈역사성을 가지고 있던 인물이 인권변호사로 둔갑하고,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볼 때 그는 본능적인 생존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원칙과 소신 또한 민첩한 그의 생존 감각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그가 3김 청산을 주창하다, 김대중씨와 같은 당을 하고, 이후 탈당, 재입당의 순환, 김대중 정권의 부정. 부패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침묵한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역감정 극복을 위해 부산에서 출마 장렬히 순교했다는 것 역시 그는 낙선의 댓가로 최고위원, 장관 등 프리미엄을 다 챙겼고, 그가 부산에서 출마할 즈음 여론조사에서는 항상 선두권이었음은 그의 정치위장의 기민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의 이와 같은 위장술은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에 이은 생존을 위한 연정제안, 각종 말바꾸기 정치행태. 열린당과 대립 등 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대통령 노무현에게 있어 대한민국과 국민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유물(私有物)에 불과하다는 사고가 그의 정신저변에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숱한 대통령직을 건 대 국민협박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사유(私有)시 하고 있는 그의 정신이상 징후의 한 표현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의 정신상태로 보아 전격 하야(下野) 배제 못해, 대권주자들 비상정국 대비 필요성

지금 대통령 노무현의 성적표는 상기의 정신적 결함 등에 기초해 4년간 대한민국을 분탕질 하고, 민생을 패악(悖惡)질한 대가로 전무후무(前無後無)한 8% 대이다.

노의 28일의 임기중단 가능성 발언은 대통령직을 걸고 그가 국민에게 협박해온 열네 번 째 대(對) 국민협박 발언으로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흔들면서라도 민심과 역사 앞에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노무현 씨가 추론되는 여러 가지 정신적 결함 등에 의해 국민에게 쫓겨 내려오지 않고 스스로 하야(下野)하는 것 또한 역사적인 업적이라고 착각, 이를 결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향후 여. 야 유력 대권주자 진영에서는 국정중단이 야기하는 엄청난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만약의 방도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임기 마무리 하도록 국민적 압력 가해야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와 세 이들 등 친.인척의 전방위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레임덕을 맞이했을 때 민심에 승복하고 조용히 임기를 마무리 하였다.

이와 같은 전직들이 정상적인 사고체계와는 현격히 다른 이상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노 대통령은 물러나기 직전까지 국가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넣는 정치 및 국정행위를 할 것이 자명하다.

현재의 총체적 국가위기의 전적인 책임은 대통령인 노무현에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는 집권 4년 동안 대통령의 자질은 물론이고 정신상태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치행태를 통해 대한민국을 파국(破局)으로 몰고 갔다.

대한민국과 국민은 그로 인해 희망을 잃고 절망과 통절(痛切)의 하염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대통령 노무현 씨가 지금까지 보여 온 대통령은커녕 일반시중의 잡배보다 못한 듯한 기행(奇行)의 정치행태들과 이로 인한 국가파탄 현상은 그의 정신체계 자체에 심각한 이상기류에 의해 기인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 노가 자신만이 가진 전가의 보도인 하야(下野)카드를 또 꺼내들었다. 문제는 지금 대통령 노무현 씨가 다시 광기(狂氣)에 가까운 몸짓으로 정국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모습을 볼 때 그의 정신적 이상 징후의 도가 심각한 바, 향후 나라와 국민에게 또 어떤 불행의 씨를 잉태시킬 것인가? 가 두렵다는 것이다.

나는 지난 번 대통령 노무현에게 보내는 두 번의 공개서신을 통해 그는 하야(下野)할 시기도 놓쳐버린 불행한 대통령 인 바, 제발 사고치지 말고 청와대에서 무위도식(無爲徒食)하며 조용히 지내는 것이 자신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초의 봉사임을 설파하였다.

내년 대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역사적 선거이다. 불행한 정권으로 인하여 파생된 국정파탄을 바로잡음은 물론이고 국가를 도약시킬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겸비한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이런 엄중한 시국에 대통령 노무현 씨가 그의 이상기류에 가까운 정신체계를 무기로 대선 판 자체를 흔들려고 온 갓 기기묘묘한 술책을 부릴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리고 국가를 불행으로 몰아넣는 정책과 관련된 국정행위도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나는 대통령 노무현 씨가 청와대에서 또 다른 그인 코드들과 함께 정치와 국정에 관해 손을 놓고 그냥 사고치지 말고 무위도식(無爲徒食)하며 시간만 죽이고 지내는 것이 그 자신은 물론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또 한번 광란의 몸짓으로 국정을 농단하고자 하는 시도를 할 때 가차없는 국민의 압력행사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마지막으로 절망 벽에서 희망의 단초(端初)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친 무엇처럼 정신없이 날 뛰고 있는 그 한 사람을 방송과 신문 등 모든 언론에서 보지 않는 것이 최상책이라고 단언(斷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개구리일동 2006-12-01 10:47:07
성준경씨 파이팅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