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새마을 남․여협의회, 연탄2,000장 전달
날씨가 점차 추워지는 연말을 맞아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내 어려운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나르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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