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힘 박정희의 리더심 재확인!! ⓒ 자료제공 박애단 | ||
14일 박근혜 전대표는 故 박정희대통령 89주기 탄신일을 맞이하여 아버님의 고향 구미 생가를 찾았다.
또 박정희 대통령 지지단체 정수회와 박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사랑, 박애단, 박사모, 근혜사랑방송국등 회원들과 구미시민과 내빈3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날 박근혜 전대표는 "지금이야 말로 국가관을 확실히 적립시켜 나라안정에 힘과 역량을 쏟을 때이며 아버지가 바라던 선진강국의 영향력을 만들때라고 말하며 자신 또한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박 전대표는 자신의 아버님 故 박정희대통령을 잊지않고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보니 아버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역출신 김태환 의원과 이인기·이혜훈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끝까지 자리을 지키는 시민과 지지단체 회원들은 박근혜를 연호하며 15분 가량 밖으로 빠져나올수 없을정도의 북세통을 이뤘다.
가난과 고통속의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으로 이루어낸 故 박정희 대통령의 그뜻은 지금 우리나라의 현 실정을 대변하는 한폐이지로, 오늘 또한 국민의 민심을 간접적으로 여당과 정부당국에 소리없는 항의 시위로 보여주는 듯하며, 힘든 나라의 내일을 생각하는 민심의 한폐이지로 자리하는 듯 하다.
자유대한민국 무엇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책이며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부당국과 여당관계자는 눈과 귀을 더욱더 크게 열어야 할 것 같다.
▲ 이날 숭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 자료제공 박애단 | ||
▲ 구미생가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화답하는 박근혜 전대표 ⓒ 자료제공 박애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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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대통령을 팔아 감히 뭘해보려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자들이다.
박정희전대통령은 절대로 정치인이아니엇다 그를 정치인이라고 하는사람은 참으로 무식하고 뭔가를 모르는 얼치기들이다.목소리만크고 뒤에숨는사람들이다.박정희 전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축제하지말고,뇌물먹다 걸리지말고,,,해야한다,박정희의 언덕을 삼아 권력을 농락하던 차지철,김형욱,이후락,전두환,노태우,등 깜도 안되는 사람들이 민주화의 기회를30년 후퇴시켰다.다시한번 박전대통령의 국가관,반미주체주의사상,대륙을 호령했던 호태왕 같은 기상이 참으로 아쉬운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