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주민서비스 혁신 시범구인 중랑구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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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주민서비스 혁신 시범구인 중랑구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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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회를 갖고 폭 넓은 대화의 자리를 가져...

^^^▲ 방송작가와 구청장과의만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방송작가들이 주민 서비스 혁신 시범 우수구인 중랑구청을 찾아 생생한 주민 혁신 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관심을 보였다.

중랑구청(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지난 8일(수) 오전 9시에 사회 오피니언 리더인 방송작가 20명을 중랑구청에 초청하여 생생한 주민서비스 혁신 현장보고회를 갖고 폭 넓은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금번 행사는 방송작가들에게 현정부의 주요 혁신성과가 있는 현장을 직접 홍보함으로써 혁신에 대한 TV 드라마등 방송매체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민체감 제고를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주민서비스 혁신 시범사업 및 정보화 마을인 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복지 행정의 실상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표하여 주민서비스혁신시범 우수구로 선정된 중랑구청을 방문한 방송작가 20명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병권 구청장님의 중랑구의 현황 및 비젼에 관한 브리핑에 이어 실무자의 주민서비스 혁신 현장의 활동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 상담실 등을 견학 후 방문일정을 마치고 돌아갔다.

현장을 방문한 방송작가들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복지중랑”을를 만들기 위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변화된 주민서비스 혁신 현장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복지행정의 한면을 볼 수 있어 흐뭇한 마음을 담고 갈 수 있었다"며 즐거워 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도 앞으로 더욱더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하여 민․관이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 중랑구의 현황 및 비젼에 관한 브리핑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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