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체험행사로 간벌작업 및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집된 제거목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숲가꾸기 기간(11.1~11.30)은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켜 육림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1995년부터 설정하여 육림작업 및 관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남화여 소장은 관리소 직원과 영림단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숲가꾸기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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