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 다도(茶道) '들 차 회'
▲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 규수가 자신이 우려낸 햅차(新茶)를 마시고 있다. ⓒ 김경목 | ||
자연과 함께 차(茶) 생활을 한다고 해서 '들 차 회'로 불린다.
하늘(天)에 알리며, 대지(地)에 알리며, 사람(人)에 알린다.
역사적 고증은 없지만, 햅차(新茶)로써 세상 밖으로 나온 일종의 신고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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