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엄연한 전문 육림사업 근로자가 됐어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제는 엄연한 전문 육림사업 근로자가 됐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활 영림단을 조직하여 전문 직업인으로 정착

□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2006년 8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숲가꾸기 근로자들이 자립의지로 조직한 자활 영림단이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면서 육림사업 근로자로서의 제 몫을 다하고 있으며 올 초부터 숲가꾸기 사업에 투입되어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육림사업의 전문 인력으로써 실력을 발판으로하는 새로운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들 자활영림단은 총 19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발전을 위해 산림기사 1명, 산림기능사 3명 등 자격증 취득에 노력을 기울이는 주경야독형 근로자들의 집단으로 현장경험과 이론적 지식까지 겸비하여 숲가꾸기 사업시 도급 계약 실행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산림사업을 계속 할 수 있어,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나아가고 있다.

□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근로자들이 자활의 의지를 가지고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정착한 것에 대하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전문 기능인 영림단으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내년에는 사업물량을 증가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