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내야할 것은 미군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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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내야할 것은 미군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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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에 눈 먼 매국, 매족 정권에 철퇴

 
   
  ▲ 난파선
ⓒ 뉴스타운
 
 

작금 대한민국이 술 취한 주정뱅이처럼 좌충우돌이다. 무면허 음주선장이 지그재그로 모는 대한민국 호는 점점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난파당한 배처럼 침몰 직전에 와 있다.

노무현 좌파꼴통 정권은 제1야당과 대부분의 국민여망과는 반대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서둘러 미국에 확인해주고 있다. 마치 도둑놈이 남 집 들어갔다가 배고픈 김에 게 눈 감추듯 밥 훔쳐 먹듯이 다음정권에서 해야 할 일마저 서두르고 있다. 일 년 반의 임기도 남겨두지 않고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야바위꾼 화투 패 돌리듯 서두름은 무언가 석연찮은 꿍꿍이 속 때문이 아닌가?

미군이 떠나면 당장 621조나 들어간다는 국방비를 어찌 감당하려고 준비도 없이 서둘러 내쫓는다는 말인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가 지금 그리도 시급한 국가정책 1순위 일인가?

지금 당장 시급한 일은 경제 성장과 서민경제 활성화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담배 값, 소주 값 등 서민경제와 밀접한 물가는 자꾸만 올리고 세금은 늘어만 가는데, 미군이 나간 후에 어떻게 해서 국방력을 짧은 기간 내에 갖출 수 있다는 말인가? 수출은 내리 두 달 동안 적자로 돌아서고 달러와 엔화에 대한 환율은 자꾸 불리하게 바뀌어 가는데, 대책 없이 ‘자주국방’과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나라마저 적화통일로 내몰려고 그러는가? 아니면 고려연방제를 하려고 다른 것은 다 팽개치고 오로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만 올인하는가? 그런 꼼수를 가지고 국민 여망과는 반대로 계속 꼴통 짓을 하는 것일까?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위해서는 먼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제시한 다음 4가지 선결조건이 이루어져야한다.

첫째, 북핵문제나 북한 미사일 같은 북한에 의해 자행되는 한반도 안보 불안 요소가 해소되어야 한다.

둘째, 작통권 단독행사로 인해서 소요되는 추가국방예산이 도대체 얼마인지 분명히 밝혀져야 하고 이
국방예산을 감당할 만한 경제성장 로드맵이 제시되어야 한다.

셋째, 단독행사로 인한 한미군사동맹 약화를 방지할만한 한미간의 구체적이고 확인할 수 있는 합의가 있어야 한다.

넷째, 이 모든 것과 관련한 국민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상기와 같은 선결조건을 충족한 후에라야 미국과 단독행사를 위한 협의가 필요한데, 노무현정권은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도둑놈처럼 서둘러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해 그리 힘쓰는가?

이제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정통 우익 국민들은 오로지 고려연방제에 의한 적화통일 때문에 그렇게 서두르는 것이라고 좌파 노무현 꼴통정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충남 공주시와 연기군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반대 500만 서명운동을 하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선뜻 서명을 해주는 데 놀랐다. 아니, 국민들 대다수는 이미 노무현정권이 잘못함을 알고 있었다. 그동안 제1야당인 한나라당의 논리정연한 주장과 설명에 대다수 국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고 있던 것이다.

좌파꼴통정권은 경제전문가가 없는지, 활발한 산업 활동 지원과 외자유치를 통해 국부(國富)를 증대할 생각은 않고 유치원생들처럼 증세로만 해결하려는 ‘백치경제정책’을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 무대책 외교에 머리 없는 경제정책에 국민들은 참여정부를 포기한지 오래다. 오로지 올라만 가는 증세(增稅)에 참여정부를 팽한지 오래다. 그렇잖아도 불황으로 허덕이는 국민들인지라 정부정책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이 정부를 거짓말투성이 빨갱이정권이라며 이를 부드득 갈고 있었다.

한 노인은 서명을 해주면서, “정작 내쫓아야할 것은 미군이 아니라, 바로 좌파 노무현꼴통정권”이라고 분노에 찬 듯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 앞 뒤 가리지 않고 서둘러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눈이 빨간 좌파꼴통정권부터 내쫓아야 이 나라가 다시 민주, 자유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부강한 나라로 잘 살 수 있다. 아무 대책 없이 유치원생처럼 감성과 이상만을 가지고 ‘멋대로 외교’와 무대책 경제정책을 펼치는 참여정권은 나라를 팔고 민족마저 파는 매국매족(賣國賣族) 정권이라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국민의 윤택한 생활 증진과 복지향상에는 눈을 감은 채 대책 없는 미군 내쫓기에만 급급한 매국매족 집단은 하루빨리 북한으로 가던지, 아니면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당장 내쫓아야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나라가 망하거나 국민이 불행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 것이다.

지금은 다른 것 생각 없이 좌파꼴통정권 끌어내리기에 온 국민이 한시바삐 결단해야할 때이다. 그 길만이 좌파꼴통 미치광이 정권에 가위눌린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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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2006-10-02 17:37:30
처음부터 우리국민이 졸못생각해서 태어나선안될 노무현 일당들
대통령이될 덕목은 눈꼼 만큼도 없는 시정 근달패와 다를바가 하나도없는 군궁 앞에 머리띠두르고 대모대에 앞장서서 악을서면서 팔을 내어젓는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면 시골 면장급이면 전부대통령 감이다

애국시민 2006-10-27 12:06:30
뇌무현은 통이 아니라 일개 시정잡배 만도 못한 양아치 쓰끼 아닙니까. 하는지꺼리 보세요. 곤조 오기 꼴통부리기 덮어씌우기 책임미루기 떠넘기기 하여간 경상도넘이 지꺼리보면 남쪽나라 새끼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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