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성총리 만난 박근혜 자유민주주의 활동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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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성총리 만난 박근혜 자유민주주의 활동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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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실리외교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박근혜 전 대표

^^^▲ (좌) 독일 최초의 메르켈 여성 총리, (우)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유력시 되는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006.9.28. 독일 메르켈 여성총리를 만났다.

박근혜 전 대표와 친미 친시장경제 여성총리 메르켈.

세계적인 자유민주주의 여성 지도자들의 대화는 총체적인 위기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그들의 만남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에 크게 공헌하리라 확신한다.

“메르켈 총리의 경제, 외교정책 노선이 내가 추구하는 노선과 비슷하기 때문에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면 이번 만남을 기다려왔다는 박근혜 전 대표의 기대.

그것은 만남을 기다리는 박근혜 전 대표가 자유민주주의자임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라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메르켈 독일 여성총리가 추진하는 규제완화, 노동시장의 유연성 등 시장경제, 연금개혁, 친미 실리외교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박근혜 전 대표.

박근혜 대표의 그와 같은 자유민주주의 노선은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에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한국 국민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메르켈 총리가 “독일 주민들이 미국과 친분이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기지를 폴란드로 옮긴다면 주민들이 섭섭해할 것이다.”라고 하여 미국과의 동맹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박근혜 전 대표에게 밝혔다.

미군용산기지를 침력과 간섭의 상징이라고 매도하는 노무현,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는 고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북한독재정권에 아부하는 노무현, 고건, 이명박과는 확실히 다른 자유민주주의자 메르켈 총리. 그녀를 만난 박근혜 대표는 메르켈 총리와 닮았다고 언론은 전한다.

박근혜 전 대표는 메르켈 독일여성 총리와는 나이, 이공계 전공, 야당 당수로 선거전 승리, 원칙을 양보하지 않는 성격 등이 닮았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독일 메르켈 총리를 만난 것을 크게 보도하였다.

중앙일보도 아데나워재단을 방문한 박근혜 대표의 활동을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으로 소개할 정도로 메르켈 독일 여성총리는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미래포럼은 독일기민당 등 보수우파연합의 총선승리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은 메르켈 총리의 탁월한 자유민주주의자로서의 활동 때문이었다.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 신념 때문에 전세계 여성으로부터도 지지를 받는다.

박근혜 전 대표가 그녀를 방문한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고무적이다.

러시아가 독일을 영세중립국으로 하지 않으면 독일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자 아데나워 수상은 러시아의 음모를 물리쳤다.

독일과 유럽에서 미국을 몰아내려는 러시아의 음모를 물리친 아데나워 수상은 반미를 선동하는 노무현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독일통일의 기반을 조성한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아데나워수상을 기리는 아데나워재단.

그곳에서의 박근혜 전 대표의 독일통일이 준 교훈 연설은 메르켈 총리와 같은 확실한 자유민주주의자임을 보여준 명연설이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연설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력을 더 키우고,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져야 한다.

튼튼한 안보가 경제발전에 가장 필수적이다. 미국과의 동맹, NATO를 통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독일통일을 이루었다. 한국도 통일을 위해 한미동맹의 건전한 관계유지가 필요하다.

둘째, 원칙있는 대북 정책으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독일은 통일을 위하여 동독과의 교류시, 지원을 하는 만큼 ‘분단고통의 완화’라는 댓가를 반드시 관철시켰다.
한국의 대북 지원도 북한인권등 약속이행에 따른 호혜적 상호주의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통일이 가능한 대외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독일통일은 세계외교사의 찬란한 외교승리이다.

미국과의 확실한 동맹관계를 바탕으로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이해 관계국들을 설득하고 신뢰를 쌓아 가는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독일 통일외교가 성공했다.

미-일-중-러에 둘러싸인 한국도 외교적 환경조성이 필수적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주변 국가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실용적인 외교를 강화하는 것이 통일외교이다.

미래포럼은 박근혜 전 대표의 자유민주주의 연설을 환영한다.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고장 독일에서 보여준 박근혜 전 대표의 자유민주주의 명연설은 독일과 유럽에서 한국의 국위를 선양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아데나워재단에서의 명연설은 한국인은 물론 하나님의 공의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인류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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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1357 2006-09-30 11:08:43
화창한 가을날씨 입니다.
박대표님의 활동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불철주야 나라사랑하는 마음 정말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십니다...
부디건강하시어 이나라를 부강한나라로 만들어주시기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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