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무더기로 떠날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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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무더기로 떠날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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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유학, 이민박람회

무너지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로 회복시켜야 한다.

거기에 무려 15,000명이 몰렸다. 교육과 일자리 때문에 한국을 떠나려는 것. 2004년보다 14% 늘어났다.

지난해 미국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25,000명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전문직 고급두뇌도 떠난다. 유학, 연수, 학자금으로 나간 돈이 2000년에 비해 3배 넘었다.

노무현정권이 들어선 이래 사람과 돈과 기업의 한국 탈출이 러시를 이룬다.
주식시장에서 외국돈이 빠져나간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위기다.

왜 그럴까?
그 해답은 자명하다.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노무현정권 때문이다.

노무현의 반미선동으로 미 공군이 아직까지 사격장 훈련을 하지 못하게 했다.

북한독재정권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라고 선동하자 노무현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겠다고 나섰다.

북한독재정권의 꼭두각시 노릇을 한다. 기가 막힌 반역이다.

유력한 한나라당 대선후보 박근혜 대표가 테러를 당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존경하는 지충호가 테러주범이다.

생활보호대상자가 고급휴대폰이 여러개이고 6개월동안 무려 7백여만어치나 신용카드를 사용한 미스테리의 테러범. 살인미수죄로 기소한 그를 법원은 상해죄로 축소조작했다.

박근혜 죽여라 선동한 열우당 당원의 구속영장은 기각되었다.

테러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누가 한국에 머물겠는가?

황장엽은 김정일이 테러의 주범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태가 그런데도 테러피해자 박근혜를 모함하는 위장된 보수세력들이 적지 않다.

6.25 남침을 저지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 미군용산기지를 침략과 간섭의 상징으로 매도한 노무현과 굴절과 오욕의 역사로 매도한 고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해도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도와주는 북한독재정권이 너무 고마워 아무런 조건없이 북한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이나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자유민주주의를 골수보수와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이재오와 이명박.

그들이 한국을 떠나게 하는 주범이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그 기반으로 민주주의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보수로 매도한 노무현 반미친북정권은 끝장나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나라사랑 노인회장 임환성 애국지사를 왜 구속시키는가?

대법원장도 헌법재판소장도 헌법의 수호자이기를 포기하고 노무현의 노예도구로 전락해간다. 이래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려는 뉴라이트에 보수운동권에 주도권을 주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서도 안된다.

대한민국은 거듭 태어나야 한다.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한다. 희생을 필요로 한다.

폭압적인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 대통령의 자유 아젠다는 한반도에서도 확산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되는 그날까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무너지는 나라를 자유민주주의로 회복시킬 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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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동지 2006-11-02 22:45:52
적과 동지의 혼돈은 있을 수 없다 . 전술일 뿐이지. 아직도 서변호사님 낭만적이시네. 그래서 과거에 홀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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