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저격 패러디 대통령 때문에 당한 국민들의 고통과 미움이 얼마나 컸으면 ..... | ||
경제 성장율 4%, 물가를 적용하면 마이너스 성장이다. 반면 중국은 10.2%, 인도 8.4%, 싱가포르는 6.4%씩 성장했다.
노무현은 그래도 스웨덴을 닮아야 한다며 내년 예산 239조 가운에 복지 예산을 62조 이상으로 책정했다. 정부예산의 4분의1이 복지 예산인 것이다.
정부가 그토록 받드는 스웨덴 모델, 스웨덴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뒤엎어 버렸다. 그런데도 스웨덴 숭배는 여전하다.
성장은 마이너스, 노무현이 만드는 일자리는 공직자리 마구 만들어 친북 좌파들에게 내주는 것 뿐이다. 일자리를 늘리기는 커녕 있던 일자리까지 점점 더 줄고 있다.
1997년 전까지 한 해 11%씩 늘던 우리의 설비투자는 9년째 연 1.3%로 주저앉아 있다. 일본은 1981년 국민소득 1만달러를 넘어선 지 6년 만인 87년에 2만 달러 시대로 진입했다. 매년 8.8%씩 설비투자를 늘려나간 것이다.
싱가포르도 1만 달러를 돌파한 89년부터 연 10.8%씩 투자를 늘려 5년 뒤 2만 달러를 넘어섰다. 우린 지금 고작 연 1%대 투자 성적표를 들고 2만, 3만달러를 말한다.
97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 근로자 임금은 57.1% 올랐다. 같은 기간 미국 노동자 임금은 19.8% 올랐고 일본은 오히려 0.5% 깎였다. 임금 상승률이 미국·일본의 3~6배인 한국의 노동 생산성은 그들의 4분의 1이다.
일 안 하고 회사에서 월급만 받는 노조 전임자는 미국의 7배, 유럽의 10배에 이른다 한다.
중국은 인수 합병(M&A) 시장에서 한 해 10조원 넘는 돈을 뿌리며 외국 기업과 첨단기술을 사냥한다. 2000년부터 중국이 해외에 지분 투자하거나 사들인 외국 기업은 6,000개가 넘는다 한다. 중국은 외국 기업에 시장을 열어주는 대가로 핵심 기술을 낚고 있다.
이런 내용들이 TV를 통해 토론 된다면 국민 모두가 분노할 것이다. 이런 노무현 정권을 생각하면 할수록 속병은 더욱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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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속 시원하게 살아봅시다.
이러다 자살하거나 심장병으로 죽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