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미좌파, ‘마꼬파’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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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미좌파, ‘마꼬파’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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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꼬파’ 북한 송출위한 우파단합의 필연성

 
   
  ^^^▲ 친북좌파 탄핵규탄^^^  
 

‘류근일’ 칼럼을 읽다가 언뜻 좌파에 대해 작명(作名)을 다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친북반미좌파를 ‘마음이 꼬인 자들의 파당’ 즉 ‘마꼬파’로 부르자.

‘류근일’ 언론인은 지금 한국의 집권좌파 군상(群像)들과 친(親)김정일 집단들의 특징을 터무니없는 우월감에 빠져있는 한계에 다다른 집단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들은 무례함의 극치를 이루어 자기편이 아니면 타인을 발뒤꿈치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고 코드의 특성을 정의했다. 그는 친북반미좌파들이 주장하는 민주는 바로 대한민국을 해체하기 위한 ‘홍위병 난동’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확실히 ‘코드’화 되어 있는 얼치기 좌파들은 1류는 커녕 3류도 못되는 잡동사니 얼치기 좌파라고 표현하면 된다는 ‘류근일’ 언론인의 말은 예사롭지 않은 통찰력에서 비롯된 관심법(觀心法)처럼 느껴진다.

‘류근일’ 언론인은 얼치기 좌파 이전에 ‘마음이 꼬인 부류’가 바로 친북반미좌파의 심성(心性)이라고 설명한다. ‘류근일’ 언론인은 결국 마음이 꼬인 얼치기 좌파들의 모습은 난폭성에 지주되어 깡패처럼 행동해야 하는 ‘악랄주의’에 귀결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바로 현 집권세력이 ‘마음이 꼬인’ 얼치기 좌파라고 정의하고 있는 ‘류근일’ 언론인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대한민국인(大韓民國人)이 있을는지 모르겠다.

결국 한국의 친북반미좌파들의 특성은 사회학적인 이념에 준거된 좌파가 아니라, 마음이 꼬인 사회 병리적 특성을 지닌 얼치기 좌파당으로 규정할 수 있다는 뜻이 ‘류근일’ 언론인의 글의 핵심 ‘이데아’인 것 같다. 그래서 친북반미좌파들을 이름하여 좌파라 부르지 말고, 이젠 ‘마음이 꼬인파당’으로 부르자! 즉 ‘마꼬파’로 부르자!

못사는 자를 대변한다고 하면서 못사는 서민을 ‘바다이야기’ 속으로 내몰아쳐 그나마 조금 있는 서민의 돈까지 긁어내어 도박중독에 빠뜨리며 서민의 영혼을 착취해 간 한국의 친북좌파들인 ‘마꼬파(派)의 행렬은 과연 언제쯤 멈출 것인가?

이들 ’마꼬파‘들의 ’김정일‘에 대한 지원은 결국 김정일 폭정의 종식보다는 오히려 김정일 폭정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충전제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 미사일 발사 등등은 무슨 돈으로, 누구의 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북한주민들에게 보낸 쌀이 북한 군부로 투입되고 있다고 언론은 발표하고 있지 않는가?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친북통일을 이루기를 열망하는 ‘마꼬파’들의 행진이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마꼬파’들의 큰 착각이다.

이제 ‘대한민국인(大韓民國人)’이 각성하여 한국에 기생하여 나라를 망치면서 온갖 전횡을 일삼았던 친북반미좌파를 ‘좌파’로 부르지 말고, ‘마꼬파’로 불러주면서, 이들을 북한으로 송출할 준비를 하자. 마음이 꼬인 자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 길이 있다면 격리시키는 길뿐이다.

이제 유권자인 국민이 정신 바짝 차리고, 또 한 번 춤판을 벌여, 표심(票心)을 현혹시키려고 음흉하게 계획하고 있는 검붉은 ‘마꼬파’들의 굿판 꼬임에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한다.

이 나라가 4-5년 내에 성장 동력을 다시 재 점화하지 못한다면, 제2의 필리핀이 될 것이라고 외국의 경제학자들이 비관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상(實狀)을 우리 대한민국인(大韓民國人)은 명심해야 한다. 성장 동력이 ‘멈춤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은 오직 ‘마꼬파’들의 돌이킬 수 없는 편집증(偏執症) 때문이었다.

2007년 12월은 유권자인 대한민국인(大韓民國人)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스스로 가름하는 해이다. 민족·자주·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인의 순수한 감성을 꼬이기 위한 ‘마꼬파’들의 꼬임에 다시 넘어간다면, 이 나라는 끝장난다. 민족·자주·통일을 운운하는 자는 일단 ‘마꼬파‘로 단정하면 정답이다. 결연한 의지로 ‘마꼬파’ 북한 송출을 위한 우파단합에 매진해야 할 때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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