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할 줄 모르는 노무현 사기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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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할 줄 모르는 노무현 사기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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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기꾼대회 나가면 노무현 우승할 것

^^^▲ 盧 대통령
ⓒ 뉴스타운^^^
국제사기꾼대회에 나가면 노무현 사기정권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우승할 것이다.

어제 바다이야기 사기도박사건과 관련하여 노무현이 사과를 하였으나 내용을 보면 사과가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훈계한 것에 불과하다.

청와대가 각부처에 야당 반대로 개혁이 좌절된 과거의 사례를 모아라고 대외비로 지시했다.

노무현정권의 실정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이 아니라 정권연장용으로 야당의 잘못을 공격하기 위한 자료수집에 혈안이 된 노무현의 사과발언은 잘못을 뉘우치는 사과가 아니라 정권위기를 속임수로 피하려는 전형적인 사기정권의 실상을 들어낸다.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가 완강한 반대에 부딪치자 과거 야당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공작정치로 정권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하는 노무현정권의 반역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노무현.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반역자로 우리는 선포해야한다.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모조리 몰살시킨 모택동은 대한민국과 하나님에 반역하는 사탄에 불과하다. 한기총과 안경본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사탄인 노무현을 심판해야 한다.

미국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북한의 위협은 한국보다 대량살상무기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난 9년간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북한독재정권의 괴뢰정권에 불과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나라당과 한국교회와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단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과 한미동맹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힐라리 클린턴은 김대중의 정치헌금을 받아 부시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나 그녀는 그녀의 홈그라운드인 뉴욕주에서도 공화당에게 밀리고 공화당의 쥬리아나 시장이나 매체인을 상대로 열세로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김대중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Be strong in the LORD! 주안에서 강건하라!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전신갑주를 입으라! 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사악한 사울왕으로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이 목숨을 잃었는가?

독실한 기독교 신도인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여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전세계에 호소했다.

그러나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반미친북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매도할 때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골수보수나 색깔론으로 한나라당을 매도하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게 아부하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목사나 교회장로나 교회집사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는 사람에 불과하다.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예수를 하나님의 왕국의 주인공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에 굴복하는 권력광은 아무리 목사, 장로, 집사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편이 아니라 사탄의 편이라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

노무현은 탄핵이 기각되자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극도의 교만을 떨었다. 구약시대 선지자였다면 노무현을 준엄하게 심판했을 것이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선지자적인 역할을 하는 교회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오늘 9.2 대회는 사탄을 숭배하는 집회나 립서비스에 불과한 대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대회가 되도록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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