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 애국지사는 황해도 은율 출생으로 북경에서 지하공작을 하다가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우리조국의 독립을 위해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어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의 발전에 있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지사는 우리조국의 통일과 부강한 나라건설을 위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뿌리깊은 나라사랑 정신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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