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외채는 813억불로서 기업의 연불수출착수금 증가(11억불)에도 불구하고, 공공차관 조기 상환(18억불)등으로 6억불 감소하였고, 단기외채는 557억불로서 32억불 증가하였다.
3월중 단기외채 증가는 미 이라크전, 북핵관련 국가위험 부각과 SKG사태등에 따른 중장기차입 여건 악화로 금융회사등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자금 차입을 늘렸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유동외채 비율은 각각 전월대비 2.7%p, 1.6%p 증가한 45.0%, 56.3%로서 안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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