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가 문세윤의 거대한 몸집에 완벽하게 가려지고 말았다.
4일 방송된 XtvN '헐퀴'에는 아이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퀴즈를 내기 위해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 멤버들 사이에는 여장을 한 문세윤이 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이 거대한 몸집으로 149cm의 단신인 야부키 나코를 단숨에 가려버리자 이용진은 "가리지 말라. 싫어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문세윤과 야부키 나코는 서로 반대편으로 몸을 기울이며 '짠'하고 나타나는 제스처를 취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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