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육영수 여사 혼이 담긴 육영재단 절대 사수 외치는 시민단체들
▲ 28일 11시 30분경 성난 시민단체회원들 활빈단, 의혈단, 국가유공자수훈회, 네티즌 구국연합, 태평양전쟁위생자유족회 등이 故 박정희, 육영수영사 흔적 없애기에 혈안이 되어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분쇄하기 위해 성동교육청 앞에서 육영재단 해체음모에 대하여 육영수 여사 두번 죽이기라며 강력하게 비판하며 시민단체대표들이 기자회견 및 규탄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활빈단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들이 성동교육청 정문앞에 집결, 성동교육청의 막무가내 월권행위를 강력하게 지적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육영재단 해체음모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성명서를 큰소리로 읽고 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구국의혈단 대표가 성동교육청장을 향해 정의의 마패를 받으라고... ⓒ 뉴스타운 이원호 | ||
▲ 성명서 낭독이 끝난 후, 성동교육청 김영일 교육장 면담을 위해 들어가는중 제지를 당하는 활빈단장과 시민단체 대표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성동교육청 공익근무자들이 교육청장실 가는 길을 막고 서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故 육영수 여사의 혼이 담긴 육영재단은 절대로 사수해야 한다면서... ⓒ 뉴스타운 이원호 | ||
▲ 시민단체 대표들이 성동교육장을 만나기 위해 온 몸으로 막고 있는 공익을 뚫어보려고 하지만 숫자에 밀여... ⓒ 뉴스타운 이원호 | ||
▲ 공익들의 계단봉세 저지에 시민단체 의혈단 한명이 계단난간을 타고 올라 가려고 하지만... ⓒ 뉴스타운 이원호 | ||
▲ 도대체 저 건장한 체구의 남자들은 어디서, 누구를 위하여 왜 몰려온 것인가? ⓒ 뉴스타운 이원호 | ||
▲ 청장 면담 불허 무력 제압에 연좌 시위 ⓒ 뉴스타운 이원호 | ||
▲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 이라는 성동교육청의 문구가 무색하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국가유공자수훈회 부회장이 교육장을 만나러 올라가는 길을 막아선 청년들의 표정이 험악하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포위? 당한 '국가유공자수훈회 한용직 부회장'이 단지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라고 사정하지만, 이 과정에서'국가유공자수훈회 한용직 부회장'이 부상을 당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무력앞에 참다 못한 활빈단장이 남에게 火를 주려면 자신부터 禍를 당해야 한다며, 성동교육청의 돌 현판에 불을 지르고 있다. ⓒ 뉴스타운 이원호 | ||
▲ 장시간의 시위 끝에 만난 성동교육청 담당과장에게 타 재단법인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시민단체 대표들... ⓒ 뉴스타운 이원호 | ||
▲ ▲ 성동교육청 담당과장실에서 시민단체 성명서와 타 재단과 비교하면 깨끗한 육영재단을 무엇 때문에 이렇게 괴롭 히냐고 강력하게 항의하는 대표들... ⓒ 뉴스타운 이원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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