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Mnet '프로듀스 48' 출신 그룹 아이즈원이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29일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를 위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당시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로 데뷔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접하게 됐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완벽하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 부분에서는 이런 춤이 들어가야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디어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앞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아이즈원을 데뷔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드디어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감격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즈원이 '라비앙로즈'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세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