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로크 이도연' 패션쇼가 열렸다.
바로크는 16세기 극도의 화려함을 추구하던 르네상스 시대에 대한 반작용으로 퇴폐미를 지향한 소수의 옷을 기반, 이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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