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왼쪽부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본사 | ||
자유민주주의 보수 애국투쟁은 보수인터넷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신문에 좀처럼 그 투쟁이 보도되지 않는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을 상대로 투쟁하는 신문광고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비위를 거슬리는 표현을 트집잡아 광고문안을 수정하기를 요구하거나 광고를 거절해 버린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그동안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으로부터 언론과의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미래포럼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언론과의 전쟁을 준엄하게 비판해왔다.
요즘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는 소리는 요란하나 과연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정권교체를 위해 투쟁하는지 의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의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이라고 매도하며 경선에 불복했던 이재오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선동해온 민중당의 사무총장을 지낸 이재오가 지난 과거를 반성하여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한 바가 전혀 없다.
이재오는 그의 홈페이지에 오랫동안 열우당 김한길을 비롯한 열우당의원들과 등산한 것을 동영상에 올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하는 노무현처럼 그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그러나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에 불복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마치 영웅이나 되는 것처럼 비호한 것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과연 보수언론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 과정에서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다른 후보들보다 크게 보도하는 편파적인 불공정 보도로 노골적으로 편들었다.
그러나 미래포럼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강금실과 오세훈을 서울시장 여야 후보로 공천하는데 반대했다.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열우당 간판으로는 도저히 서울시장에 당선될 수 없다는 민의를 알자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게하여 당선시키는 공작정치로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로 당선시켰다.
오세훈은 서울시장에 당선되자 국가보안법폐지연대 공동대표로 평택미군기지반대 범대위 투쟁을 벌린 최열을 서울시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하여 자유민주주의자를 실망시켰다.
더구나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장 수업을 받겠다고 발표하여 국민을 놀라게 했다.
지독한 국가보안법폐지론자로서 과거 반미친북세력이 주도한 낙천 낙선운동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모두 낙천 낙선시키려고 광분한 박원순 변호사가 아닌가?
오세훈이가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장 수업을 받겠다는 것은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지독한 반미친북수업을 받겠다는 반역이 아닌가?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를 비호하지 말라!
조선일보가 노무현정권을 비판한다고 해서 면죄부를 주려는가?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세 시장수업을 받겠다는 오세훈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적극적인 불공정보도를 한 조선일보는 보수언론이 아니라 위장된 보수언론으로 비판을 받아야 한다.
오세훈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적극적으로 밀어준 조선일보와 이명박 전시장이 공작정치에 놀아난 것은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체성이 너무나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의 압승한 지방자치선거 다음날 조선일보는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여론조사한 대선후보 인기도에 1위에 고건이라고 발표하여 우리를 놀라게 했다.
고건이 지방자치선거에 방관자였는데 왜 갑자기 대선후보 1위가 되는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미스테리다.
고건이가 누구인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국무총리로 반미친북세력을 강화시켰고, 특히 4.13 제주 공산폭동을 의거로 만든 장본인이 고건이다.
고건은 열우당과 민주당을 헤쳐 모여하여 인위적인 정계개편으로 대선후보가 되고 김대중의 대리인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해온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당대표로 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운하계획은 철도와 자동차의 등장으로 운하의 시대가 이미 가버렸고 국민의 안보위기의식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전술임에도 조선일보는 이명박 대선후보를 위해 대대적인 보도에 나설 모양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과거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이 아니라 이재오, 오세훈, 이명박, 고건등으로 연결되는 반보수언론에 불과하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알아야 한다. 인위적인 정계개편과 신당으로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대리인으로 소문난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 전국연합과 북한정권 붕괴를 공공연히 반대하는 서경석 목사
와 같은 인물들은 기존의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보수진영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고 자유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뉴라이트나 뉴레프트에게 힘을 실어주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공작정치에 놀아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자유민주주의를 맡겨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투쟁하는 대선후보를 국민이 원한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의 해답이 되어야 한다.
한겨레신문도 창간되었는데 왜 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을 창간하지 못하는가?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을 창간하여 조선, 동아, 중앙과 경쟁하여 언론과의 전쟁으로 위축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의 보수언론을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을 창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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