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여객터미널에 시선 집중
김포시, 김포여객터미널에 시선 집중
  • 이승일 기자
  • 승인 2018.09.26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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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아라여객터미널 전경 ⓒ뉴스타운

서울에서 가까운 김포 아라여객터미널이 요즘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입점으로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이면 가족단위, 연인들의 모습까지 보이며, 게다가 이곳 김포여객터미널에는 현대유람선이 운영하는 크루즈 상품까지 있어 서울에서와 마찬가지로 크루즈를 타고, 선상에서 식사와 공연, 불꽃놀이 등을 함께 할수 있다고 한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모습 ⓒ뉴스타운

또한 이번에 오픈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경인아라뱃길의 풍경에 쇼핑과 레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크루즈 선상체험 등과 접목해서 삼위일체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이곳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김포여객터미널에 이번에 마리나베이서울 오픈을 계기로 김포시에서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소문이다"라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수도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아라마리나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이번에 오픈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모습 ⓒ뉴스타운

그중에 현재 가장 각광받는 분야는 크루즈에서의 송년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송년회와 달리 선상에서 이뤄지는 송년회는 크루즈여행과 선상공연관람, 식사는 물론 불꽃축제와 이벤트 등으로 송년행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크루시브(ALL-INCLUSIVE) 크루즈로 이색적이고 프라이빗한 자신들만의 특별한 행사를 하고자 하는 단체와 회사, 모임에서 특별하고 이색적인 송년, 연말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해안과 아라뱃길에서 해가 지는 일몰과 함께 야경투어와 식사가 제공되며 스포츠댄스, 마술, 퓨전타악공연 등 약 30분간의 선상공연과 음악과 함께 연출되는 불꽃축제는 수면 위 200m 상공에서 터지는 멋진 불꽃놀이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유람선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운행코스는 수향8경과 함께 경인아라뱃길의 16개 다리를 통과하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아라뱃길코스와 한강갑문체험 한강하류와 선유도, 여유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코스 등 2가지 코스로 진행하며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서 12월 한달 동안 매일 운행한다"고 밝혔다.

▲ 김포여객터미널에서 출할준비중인 크루즈 선박 모습 ⓒ뉴스타운

또 "단체행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150명 이상의 단체는 한 개 층을 따로 빌려서 송년행사와 뷔페식식사, 선상공연관람, 이벤트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홀대관비용을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선택에 따라 1시간 연장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30명 이상의 경우 단체는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부터 선착장까지 왕복 셔틀버스할인 혜택은 물론 이벤트MC로 다양한 행사를 레크레이션과 함께 뜻 깊은 송년행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21개월간의 신관(타워존) 증축 공사를 마치고 수도권 서부 최대 규모의 아울렛으로 재탄생하고 있어 김포여객터미널은 말 그대로 쇼핑과 레저,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김포의 가장 큰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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