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사업에 실패
23세 하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했으나 낙선
25세 다시 창업했으나 사업에 실패
26세 사랑하는 애인의 사망
27세 신경쇠약으로 정신과 치료
대부분의 사람은 이 정도 되면 그만 둡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정치가가 되겠다는 꿈을 접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낙오자 또는 패배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자살을 생각하거나 좌절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은 계속했습니다.
34세 국회의원 선거 낙선
37세 국회의원 선거 낙선
39세 국회의원 선거 낙선
46세 상원의원 선거 입후보했으나 낙선
47세 미국 부통령 후보에 입후보 좌절
49세 상원의원 입후보 경선에서 패배
연이은 국회의원 낙선도 문제지만 주변의 눈총도 따가울텐데... 그래도 링컨은 계속해서 마침내 다음과 같이 이력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52세 미국 대통령에 당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시작했느냐?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끝내는가?입니다.
나의 경력이 담긴 이력서 마지막에 성공이라는 말을 추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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