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지난 14일 전․의경 어머니회원(회장 김정자)들도 최근 언론을 통해 시위현장에서 지역 전경대원들이 무더운 날씨에 너무나 고생하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의기투합하여 직접 말린 쑥으로 쑥떡을 만들어 음료수 등과 함께 전대원들이 넉넉히 먹을수 있겠금 해주어 훈훈한 정을 통한 손길이 이어졌고, 315전경대원들은 이날 전․의경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는 등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겁게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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