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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자, 조선일보에는 운동권을 의식화시키기 위한 왜곡된 역사책들이 소개됐다. 이들 모든 책들은 대한민국을 태어 나서는 안 되었던 나라로 묘사했다.
“이승만은 민족주의자들을 배척하고 미국의 힘을 등에 업은 기회주의자”로 낙인찍었다. “난자된 주권의 시체 더미 위에서, 그리고 미국의 사생아로서 오욕의 운명을 안은 채 대한민국이 태어났다”, “친일파 청산에 실패한 이유는 반공을 정적 탄압에 이용한 이승만 정권 때문이다”
“남한만의 정부가 세워진 것은 통일민족국가 수립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뜻하였다”(고교 교과서)
“민족정신에 토대를 둔 새로운 나라의 출발은 수포로 돌아갔다”(고교교과서)
이런 글들이 들어 있는 책들은 아래와 같이 소개됐고, 이 책들은 책방에서 금방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라 많이 읽힌다고 한다. 출판계와 서점 계를 좌익들이 잡고 있는 것이다.
“해방전후사의 인식”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한국현대사 산책”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
“금성사 판, 고동학교한국근현대사 교과서”
노무현도 빨갱이 책, 읽고 친북 좌파 됐다
노무현이 한 말 중에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역사였다”
위 책들과 정확히 글자까지 일치한다.
노무현을 북한으로 보냅시다
노무현은 한국 대통령이지만 한국 국민을 늘 불안하게 한다. 안보를 불안하게 해서 잠 못 자게하고, 경제를 불안하게 해서 잠 못 자게한다. 북한에는 예예 하고 미국엔 노노 한다.
한국이 당한 홍수에는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북한이 당한 홍수에 수해자금을 뭉청 보낸다. 미국을 작통권에 묶어두면 안보도 안심하고, 세금도 덜 내도되는데, 구태여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세금을 때리려 한다. 이 사람은 대한민국이 미워 죽을 지경인 사람이다.
2004년, 대한민국 국민소득은 6,810억 달러인데 북한은 208억 달러다. 자동차 대수는 남한이 1,394만 대인데 북한은 25만대다.
노무현은 이런 북한을 민족의 정통성이 있고, 정의로운 정권이라 말하고, 자기와 자기 자식들이 온갖 호강을 누리고 있는 이 남한을 기회주의자들이 세운 정권이라 파괴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런 정신은 가진 사람은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국민은 5.31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철저히 백안시 됐다. 노무현 인기가 7.2%라 한다. 이 사람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작통권 요구 이전에 노무현 정권이 답해야 할 것
지난 7월, 벨 주한 미군사령관은 작통권 이양 이전에 선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한국측에 제기한 바 있지만 노무현 정부는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은 채, 지금이라도 좋으니 빨리만 내놓으라 했다.
이 자체가 김정일 앞에서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1. 한국이 생각하고 있는 전쟁은 어떠한 전쟁인가?
2. 적은 누구인가?
3. 전쟁의 목표를 어떻게 상정할 것인가?
4. 전쟁억지 효과는 어떻게 획득할 것인가?
5. 연합사가 해체된다면 어떠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것인가?
6.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의 위협을 어떻게 볼 것인가?
노무현 정부는 위 6개 항목에 대해 절대로 합리적인 대답을 할 수 없다. 대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배째라는 식으로 무조건 작통권만 내놓으라 한다. 친북 좌파인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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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는정권에서 이토록 흔들고 폄훼했소? 군사정권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과거는 흘러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