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도솔미술관에서 9월 3일~10월 1일까지 '이미자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을 여는 작가 이미자씨는 1988년부터 2018년까지 개인전 10회, 초대전 7회, 단체전 35회 및 MBC,tvN등에 한지가구, 한지조명을 협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 1988년부터 인천공예품대전 대상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한지생각이닥(주) 대표 및 한지갤러리카페 이닥 대표를 맡고 있으며, (사)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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