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도전과 개발로 에어스프링에 대한 검증과 디자인을 자신해온 지금의 노이타가 있기까지 권동혁 회장의 수십년의 노력과 숨은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다.
권동혁 회장은 평소 직장인들의 고질 고민거리인 비만, 다이어트, 자세교정 등 모든 국민들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해지는 그날만 생각하고 달려온 끝에 노이타 스프링 슈즈와 런닝화를 탄생 시켰다.
권 회장은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수한 테스트와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함께해준 직원들과 가족들 또 현재까지 믿어주고 힘이되어준 전국 대리점 점주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좋은시절·힘든시절 함께 권동혁만을 믿고 힘이 되어주신 점주들 이야기를 하며 "이제 시작이다 계획대로 한걸음한걸음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내가 아닌 함께 그행복과 성공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노이타 는 신발이 아닌 건강을 신는다, 편안함을 신는다, 품격을 신는다. 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은 물론 현제 일본,인도네시아 ,필리핀,대만 등 앞도적으로 신발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권동혁 회장은 전세계국민들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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