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그린어스뮤직쇼'에 4인조 신인 걸그룹 '노래하는 말괄량이(줄여서 노괄이, 대박엔터테인먼트 대표 이경덕 크레이지덕)' 리더 은비, 새나, 지연, 라히 멤버들이 무대에서 감성노래 '메이비 메이비' 새 앨범 타이틀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출연진으로는 노래하는 말괄량이 팀을 필두로 걸그룹 여주인공, 트로트 성인가수 춘향이, 보나, 채수연(타이틀곡 사랑의 껌딱지), 희라, 걸그룹 키튼걸스, 옐로비(Yellowbee, 타이틀곡 티날까봐) 팀이 출연했다.
'노래하는 말괄량이' 팀은 오늘인 22일 저녁 7시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기존 노래 위주의 보컬그룹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른 '댄스하는 말괄량이'로 아이돌 걸그룹 매력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데뷔 축하 팬미팅 콘서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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