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 이 열기 누가 말려..(스피커 ON)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무현 탄핵 이 열기 누가 말려..(스피커 O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볕더위도 못 이길 애국 충정의 열기 현장을 가다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스피커를 켜시면 8.11 한미동맹파괴 규탄 국민대회 행사 내용과 연설을 현장 그대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 한미동맹 파괴공작 저지 국민대회
ⓒ 뉴스타운 홍종환^^^
 
 
『한미동맹파괴 공작 저지 8.11 국민대회』 결의문

오늘 이 서울역광장은 낙동강전선입니다. 56년 전인 1950년 8월 국군은 북괴군의 남침으로 낙동강전선까지 밀렸습니다. 국군은 후퇴는 했으나 무릎을 꿇지는 않았습니다. 국군은 유엔군의 지원과 이승만 대통령의 영도를 믿었습니다. 10대 소년들까지 군복을 입고 키보다 더 큰 엠 원을 잡고 싸워 조국을 지켜냈습니다. 대한민국은 또 다시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습니다.

좌파 대통령이 낡아빠진 이념의 포로가 되어 조국의 안보를 해체하기 위한 총공세를 국민과 국군을 상대로 펼치고 있습니다. 동맹국보다는 민족반역자와 더 코드가 맞는 노무현씨는 국가생존의 생명줄을 끊으려고 합니다.

국군통수권을 가진 자가 국군을 함정에 빠뜨리는 韓美동맹파괴공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권에 의한 반역책동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 정통 세력은 오늘 이 서울역광장에 모여 노무현 정권을 심판했습니다. 우리는 김정일 집단이 좋아할 일만 찾아 다니면서 하고 있는 盧정권을 反국가 反헌법 利敵집단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투쟁할 것을 결의합니다!

하나, 우리는 親北反美 이념의 포로가 된 盧정권이 對국민 기만을 통해서 국민의 동의도 받지 않고 국군의 반대를 누르면서 김정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추진해온 한미연합사 해체 논의는 원인무효임으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연합사 해체 추진숫법이 기만적이고 독재적이며 利敵的이므로 더 따져볼 것도 없이 무효이다.

둘, 우리는 노무현씨가 꼭 연합사를 해체하고싶다면 그 안을 국민투표에 붙일 것을 요구한다. 국민투표에서 부결되면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셋, 우리는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戰時작전권에 대하여 ‘환수’라는 말을 사용하여 마치 미국이 작전권을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한 노무현씨의 對국민사과를 요구한다.

넷, 우리는 미국정부에 통보한다. 한미연합사 해체=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해체 공작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이 아니라 속임수로 정권을 차지한 反국가세력의 책동임으로 盧 정권을 상대로 한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다섯, 우리는 대한민국 국군에 호소한다. 韓美연합사가 해체되어 북괴군 남침시 한미연합작전이 불가능해지면 敵에게 희생물로 바쳐지는 것은 국군이다. 국군장교단은 敵軍을 이롭게 하고 我軍을 위태롭게 하는 연합사 해체 책동에 대하여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혀 조국을 구하라!

여섯, 우리는 정치권에 호소한다. 김정일의 공작에 넘어가 국가생존의 생명줄을 끊어놓으려는 반역책동에 맞서 與野가 다 같이 궐기하여 이를 저지하라! 특히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救國투쟁에 앞장서라! 유권자들은 韓美동맹 死守투쟁에 동참하지 않는 기회주의적 정치인들을 심판할 것이다.

일곱, 우리는 국정원, 검찰, 기무사, 경찰 등 對共수사기관에 요구한다. 김정일의 숙원사업인 보안법 폐지, 서해 NLL(북방한계선) 무효화, 휴전선상의 對北방송 폐지, 한미연합사폐지 등을 기획하고 추진한 세력이 김정일과 내통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수사하여 국법에 따라 엄단하라!

여덟, 이상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우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저항권에 입각하여 3.1운동과 4.19의거의 정신으로 총궐기, 한미동맹死守범국민조직을 결성하고, 노무현 利敵정권을 기필코 몰아내어 범법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울 것을 다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기록 2006-08-11 19:35:46
대통령 임기 동안 두번 탄핵 당하는 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며
진기록 한번 세우길.

노가리 2006-08-12 14:54:08
그냥 내려오면 안되겠니 대한민국 창피했어 못 살겠다. 개굴아

독자 2006-08-12 17:45:43
행사 내용이 그대로 녹음되어 있는 것을 들으니 좋습니다.
현장에 참석하여 보는 것 같습니다.

생생한 연설 내용이 감동적입니다.


좌우향좌우 2006-08-13 03:27:29
나라를 구한다는 이면에는
흔히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흐른 뒤에는 그 진실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지나친 좌향도 나쁘지만
지나친 우향도 또한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군요

노뚜겅 2006-08-14 17:15:03
개천에서 용 났으니 무엇이 무서우랴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