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 | ||
한총련 등 반역의 무리들이 총동원되어 8월에 총공세를 취한다고 한다. 김정일로부터 “남한의 좌파들은 목숨을 내던지고 마지막 정열을 불살라 원수들을 공격하고, 한나라당과 미 대사관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모양이다.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는 좌파들은 남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도록 하겠다는 배수진도 친 모양이다.
김정일은 지금 마지막 코너에 몰려있다. 위치만 발각되면 미국의 폭격을 받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두더지처럼 피해 다닌다고 한다. 김정일이 다급한 것만큼 노무현과 이곳 역적세력들도 필사적이다. 마지막 발악인 것이다.
벨 대장이 어제(8.10) 긴급히 미국으로 날아갔고, 내주 중반(8.16)에 돌아온다 한다. 주한미군의 향배에 대한 정책 때문인지, 아니면 8.21일부터 시작되는 을지포커스 훈련을 통한 대북한 압박 전략 때문인지 또는 군사적 공격에 대한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에 다 가능성이 있다.
미국 역시 노무현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기를 바란다. 노무현이 지금 저지르는 일은 대통령 자격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반역자 자격으로 하는 일이라는 것을 국민과 미국은 빨리 알아 차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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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으로 국가 반역자를 처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