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준형X뱀뱀, 걸어 다니는 웃음 폭탄 "JYP에서 예능 가르치나?" 최강 호흡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는 형님' 박준형X뱀뱀, 걸어 다니는 웃음 폭탄 "JYP에서 예능 가르치나?" 최강 호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JTBC '아는 형님') ⓒ뉴스타운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아는 형님'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과 방송인 박준형이 최강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뱀뱀과 박준형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두 사람은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방송 시작부터 서로 디스를 가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뱀뱀은 태국 현지 인기를 두고 "태국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를 가도 내 얼굴이 실린 광고가 줄지어 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박준형은 "싸갈쓰 바갈쓰"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뱀뱀이 금목걸이를 하더니 저렇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방송 내내 같이 춤을 추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 일각에서는 "JYP에서 예능감도 가르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는 형님'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한 두 사람에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