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와 쥬얼리를 매치한 신부(모델)이 신랑(모델)과 런웨이 계단을 내려오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쥬얼리브랜드 오르시아는 16일 500평 규모의 강남 본사 매장에서 관계자 및 관람객 10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대표 쥬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오르시아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Orsia Bridalring world Festival)'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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