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3시 03분경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는 30분만에 진화 되었다. 소방당국은 22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48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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