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썸데프(SOMDEF), 싱글 ‘원 플러스 원’ 발매…로꼬X브라보 피처링
프로듀서 썸데프(SOMDEF), 싱글 ‘원 플러스 원’ 발매…로꼬X브라보 피처링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8.08.10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썸데프(SOMDEF), 감각적인 비트 돋보이는 싱글 ‘원 플러스 원’ 발매(feat. 로꼬X브라보)

프로듀서 썸데프(SOMDEF)가 새 싱글 ‘원 플러스 원’을 발매했다.

▲ (사진 제공=WNA RECORDS) somdef-full ⓒ뉴스타운

WNA 레코즈는 9일 오후 6시에 프로듀서 썸데프와 래퍼 로꼬, 신예 보컬리스트 브라보가 함께 작업한 ‘원 플러스 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썸데프가 ‘링링링(Ring Ring Ring)’을 발매한 후 1년 만에 정식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원 플러스 원’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비트에 얹힌 로꼬 특유의 발랄한 래핑과 달콤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브라보의 목소리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힙합 곡이다. 흔히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원 플러스 원’이라는 문구를 남녀의 상황에 빗대면서,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로를 닮아가는 두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산뜻한 파스텔 톤의 화면으로 그려냈다.

‘원 플러스 원’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가사다. 작사에 썸데프와 이전부터 음악 작업을 함께 했던 래퍼 겸 프로듀서 매드클라운과 피처링진인 로꼬, 브라보가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갓 사랑에 빠진 남녀의 모습을 ‘1+1 은 아름다운 하모니 / 1+1 이제 서로를 바라보기’라고 귀엽게 묘사하는 동시에, ‘한번은 니가 준 편지에 손이 베었는데 / 그 빨간색이 오그라들지 않았네’와 같은 독특한 표현으로 연인을 생각하는 남성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프로듀서 썸데프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제이 크루인 360 Sounds를 통해 활동하면서 음악, 패션,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뽐내온 아티스트다. 각종 브랜드 패션쇼 음악감독 및 타 아티스트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원 플러스 원은’ 그가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태민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GDW에서 새롭게 출범시킨 WNA 레코즈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발표한 첫 싱글이다.

▲ (사진 제공=WNA RECORDS) somdef+loco+bravo ⓒ뉴스타운

WNA 레코즈와 썸데프의 만남은 세련되면서도 대중친화적인 방향성을 놓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합이 맞아 이루어졌다. 이미 혁오, 방탄소년단, 태양 등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던 GDW의 프로덕션 능력과 진보(Jinbo), 디피알 라이브(DPR Live), 버벌진트(Verbal Jint), 팔로알토(Paloalto), 카더가든(Car The Garden) 등 쟁쟁한 피처링진과 함께 작업할 정도로 실력이 입증된 아티스트가 만났다는 점만으로도 주목할 이유가 충분한 셈. '원 플러스 원‘에서 래퍼 로꼬와 신예 보컬리스트 브라보와 함께 보여준 합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원 플러스 원’ 발매와 함께 WNA 레코즈 측은 “함께할 아티스트를 물색하던 중 썸데프(Somdef), 그리고 Deadend의 공동설립자인 킹맥(Kingmck)을 영입하게 됐다”며 “이 두 아티스트의 상반된 색깔을 바탕으로 우리는 WNA 레코즈의 키워드를 ‘데이 투 나이트(Day to Night)’라 정했고, 낮과 밤의 서로 다른 두 가지 감각을 한 몸에 담아내어 하루 24시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세계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썸데프의 ‘원 플러스 원’은 이미 7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이 로꼬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썸데프는 오는 9월에 EP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공연에도 나설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