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49 D-8] ‘싸움의 기술’ 3인이 이번 대회를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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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49 D-8] ‘싸움의 기술’ 3인이 이번 대회를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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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전문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을 진행하는 개그맨 윤형빈과 미키광수, 싸비 MMA 이재선 감독이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 [ROAD FC 049 D-8] ‘싸움의 기술’ 3인 ⓒ뉴스타운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한 선수들과 함께 격투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대진으로 구성됐다. ‘싸움의 기술’ 진행자 세 명도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미키광수는 여전히 ‘문홍이 형’을 언급하며 ROAD FC 정문홍 전 대표를 찾아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 8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무제한급 최무배 VS 마안딩]

[무제한급 후지타 카즈유키 VS 저스틴 모튼]

[스트로급 스밍 VS 하라다 시호]

[페더급 에브게니 랴자노프 VS 박해진]

[라이트급 황젠유에 VS 티라윳 카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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