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밤, 월정리 해변에서 '퀸즈브라운 테라스라이브' 공연 보며 힐링
무더운 여름 밤, 월정리 해변에서 '퀸즈브라운 테라스라이브' 공연 보며 힐링
  • 한주성 기자
  • 승인 2018.08.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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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스 라이브' 진행 중인 버스커 김태환 ⓒ뉴스타운

월정리의 밤바다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맹렬히 열기를 뿜어낸 태양이 지면서 연출하는 저녁노을이 제주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장관을 이룬다.

▲ 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바라본 해변 전경 ⓒ뉴스타운

지난 4일 월정리 해변 브런치카페 퀸즈브라운에서는 이런 멋진 풍경 속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테라스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 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테라스 라이브' 공연을 하고있는 버스커 김태환 ⓒ뉴스타운
▲ 관광객들이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있다. ⓒ뉴스타운

'테라스 라이브'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월정리 파니니 카페로도 유명한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리는 버스킹 공연이다.

▲ 버스커 김태환이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번 공연에는 서울과 안양에서 활동 중이고 전국 청소년 소름돋는버스킹대회에서 2위에 입상한 실력파 버스커 김태환이 공연해 월정리 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관광객들이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있다. ⓒ뉴스타운
▲ 관광객이 퀸즈브라운에서 '사랑의 열쇠'를 달고 있다. ⓒ뉴스타운

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저녁 7시에 시작해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지는 석양과 김태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월정리 해변의 밤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었다.

▲ 관광객들이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있다. ⓒ뉴스타운
▲ 퀸즈브라운 앞에 설치된 '사랑의 의자'에서 가족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운

퀸즈브라운 앞 해변에 사랑의 의자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 테라스에 설치된 사랑의 열쇠에 자신들의 이름을 적은 열쇠를 걸었다며 즐거워한 커플은 "아름다운 밤바다를 보며 버스킹공연까지 볼 수 있어 외국의 유명 휴양지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주도에 가면 저녁에 월정리 해변에 꼭 가보라는 친구말을 듣길 잘한 것 같다. 특히 남산타워에 있는 사랑의 열쇠가 여기에도 있어서 우리 둘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 50cm 치아바티빵에 퀸즈브라운 시그니처 파니니 4종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퀸즈브라운 킹파니니 ⓒ뉴스타운
▲ 다정한 커플이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뉴스타운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월정리 퀸즈브라운 카페는 월정리 해변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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