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수청, 세관, 해양경찰서, 항만공사와 소통 간담회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평택해양경찰서) ⓒ뉴스타운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직할세관, 평택해양경찰서,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해 각 기관별 건의사항 청취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경기평택항만공사) ⓒ뉴스타운

이날 소통 간담회에서는 평택항에 근로하는 6,400여 근로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평택항 종합복지관 건립에 따른 국비예산 확보방안을 비롯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설치, 평택항 인근 교통정체에 따른 ▲38번 국도, 서평택IC 사거리 교통개선대책,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평택~아산~당진간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평택직할세관) ⓒ뉴스타운

또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배차시간 단축 등 평택 시내권에서 출퇴근하는 관계기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담당부서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항 관계기관 방문(평택지방해양수산청) ⓒ뉴스타운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 평택항의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아산시~당진시(경기도~충청남도)간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감은 물론, 평택항의 발전을 위해 관련부서 확대 등 평택항 내 평택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