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 최대 실적 달성 4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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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최대 실적 달성 4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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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리콜비용 반영에도 높은 실적

▷ 8월 3일 2006년 상반기 실적 발표

▷ 2분기 매출165.7억, 영업이익 1.0억원, 경상손실 6.5억원

▷ 3분기 다양한 신제품 출시 계획과 함께 높은 매출 실적 기대

국내 PMP 1위 기업인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유연식 www.digital-cube.co.kr)는 200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65.7억, 영업이익 1.0억원 경상손실 6.5억원으로 5월~6월 V43 전자파 리콜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은 감소하였으며, 무상수리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분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은 축소되고, 경상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나 리콜에 따른 일시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는 2006년 4월 1일에서 6월 30일까지이다.

㈜디지털큐브의 2006년 전체 상반기 매출액은 41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85.3%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1460.3%증가하였으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상반기 리콜 비용에도 불구하고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큐브의 관계자는 "3분기 지상파일체형 DMB T43의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전자파 리콜 사태 후유증에서도 완전히 벗어난 상태”이며, 네이게이션, 지상파DBM, 교육용PMP “등에 관한 관심과 함께 3분기 출시 예정인 i-Mini(소형DMB TV), S43(WIN CE HSDPA)와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앞으로 더 큰 매출 상승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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