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명계남과 대형도박장 "바다이야기" ⓒ 뉴스타운 | ||
아래는 시중에서 이 분야의 정통한 사람으로부터 자세하게 들은 이야기다.
성인오락은 대형 도박장, 성인PC방은 소형 도박장이다. 그런데 소형 도박장인 성인PC방은 경찰에게 단속을 지시하고 있는 반면, 대형오락장인 “바다이야기”(더러는 ocean ply)는 문광부에서 보호하고 있다.
성인PC방 역시 허가된 업소였다. 허가할 때는 언제이고 단속할 때는 언제인가,
같은 도박인데 대형이고 질이 나쁜 ‘바다이야기’는 보호 받고 소형 도박은 잡아들이라고 하니, 단속명령은 받은 경찰마저 침을 뱉는다.
바다이야기!
10억 정도를 투자하여 2년간 운영했는데 100억 이상을 벌었다. 도박기계 한대에 700만원 인데 제조기 회사의 주인이 명계남이라 한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반반정도. 이들은 슬롯머신 처럼 기계만 인식할 수 있는 표 딱지를 산다. 그걸 상품권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한다.
밥은 얼마든지 공짜로 제공하고, 담배는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 모두 공짜다. 열심히 도박에 몰두하라는 뜻이다. 며칠씩 열을 받아 기계도박을 하고나면 피곤하여 쪽 의자에 앉아 곤드라져 잠을 잔다.
열을 받아 큰돈을 잃은 사람들은 돈 구하기에 환장한다. 옆에는 돈을 빌려주고 고리의 이자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집 문서, 땅 문서를 잡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일은 건달들이라야 할 수 있다. 영업을 하는 일도 건달, 영업장에서 돈놀이를 하는 일도 건달만이 할 수 있다.
문광부에서 허가를 내는 일도 건달이라야 하고, 건달이 아닌 사람은 사업을 꿈도 꿀 수 없다. 바다이야기는 건달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으면서 떼돈을 버는 곳이다. 그 뒤에는 명계남? 어깨와 건달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으면서 버젓이 떼돈을 버는 업체가 바로 ‘바다이야기’라는 것이다.
깡패들이 정권과 드러내 놓고 결탁하여 세상을 요리하는 이 더러운 세상!
게임에 빠진 남자나 여자는 폐인이 된다. 빚으로 가정이 파탄 나고, 이혼으로 가족들이 흩어진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장한 여인들, 제비같은 남자에게 통사정을 한다. “나 좀 도와줘요” 이들이 바로 여인들에게 독침을 준다는 건달들이다. 돈도, 가족도, 몸까지 빼앗긴 여인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
경마 도박은 경마장에만 있는 게 아니라 도심의 곳곳에 있다. ‘스크린경마장’ 대한민국은 지금 도박이라는 마약에 중독 돼 간다. 좌파 정신의 침투로 망하고, 도박으로 나라가 붕괴된다.
로또 복권은 김대중의 아들, 김홍업이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바다이야기는 명계남이 한다고 소문나 있다. 이것이 사실인지 저들은 밝혀야 한다.
사실이라면, 로또는 김대중의 분신인 김홍업이 하고, 바다이야기 도박은 노무현의 분신인 명계남이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박정희는 당시 도박으로 병든 사회를 치료했다. 도박 문화를 새마을 가꾸기 문화로 바꾸었다. 이렇게 치료된 사회를 김대중과 노무현이 또 다시 50년 전의 병든 사회로 되돌려 놓은 것이다.
이 전염병 같은 인간들아, 소문이 틀렸으면 지금 당장 밝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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