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3층에서는 윤평상 신임이사장과 김창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로운 집행부 체제로 제37회 (사)현대한국화협회전이 지난 13일 오후5시 갤러리 라메르3층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이날 행사에는 한국예총 하철경 회장을 비롯한 윤평상 신임이사장과 회원 109명과 오낭자 동아대 명예교수, 이흥남 원로작가 총연합회 공동회장, 배연 종로미협회장, 미술계 선후배, 내·외빈이 참가한 가운데 김창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하철경 예총회장의 축사와 후원 회장이신 김수영 대경모방회장과 전호 미협고문의 축사로 이어졌다.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전임 정영남 이사장님과 전 사무국장 정영대, 재무국장 이애련 등은 공로패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았으며 김수영 후원회장과 김순겸 부이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기대를 모았던 우수작가상은 심사결과 곽주철, 김동원, 박창수 회원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테이프 커팅식 이후 목우회 김흥수 이사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개막식을 마쳤다.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 개최 ⓒ뉴스타운

한편 제37회 현대한국화협회전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에서 오는 19일까지 전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