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표절정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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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표절정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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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개편 등 표절정권 연장 음모 막아야"

표절을 하는 죄인이 교육부총리로 교육을 시킬 수는 없다. 사과로 그냥 넘어가려는 김병준과 노무현정권의 부도덕성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어쩌다가 표절하는 죄인이 교육부총리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한 표절정권이다. 북한독재정권은 지난 대선과 총선의 결과를 반미친북연공정권의 승리라고 노무현정권을 축하한 것은 노무현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한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노무현은 북한독재자 김정일에게 아부하려고 환장하는 망언을 해왔다. 김정일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더라도 아무런 조건없이 북한에 퍼주겠다고 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김정일 독재자를 존경하는 마음이 극에 달하는 표절정권이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지난 9년간 무려 7조 3천억원이나 북한독재정권에 퍼주었다.

현금과 달러가 부족하여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 없는 북한독재정권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주어 형법 제93조 여적 죄를 저지른 노무현 표절정권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하나님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는 보수파에게 승리를 주었다.

그러나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이라고 매도하며 보수파에게 이재오의원에게 사과하라고 억지를 부렸다.

반미친북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악랄하게 매도할 때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색깔론을 표절하여 보수파를 매도하는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장로인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북한독재정권,

남북장관회담에서 남한국민이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큰 득을 보고 있다고 배은망덕한 선동을 하는 북한독재정권.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력에 놀아나는 노무현 표절정권의 운명은 파멸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막으려고 인위적인 정계개편과 신당에 의한 공작정치로 표절정권의 연장을 기하려는 음모를 막아야 한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조순형은 민심이 민주당과 노무현정권을 멀리 떠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은 이라크파병반대 민주당 당론을 거부한 조순형, 노무현을 탄핵시키려한 조순형, 자유민주주의자 조순형을 원한다.

민주당과 서경석 목사와 김진홍 목사와 열우당이 음모하는 인위적인 정계개편에 놀아난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정계개편은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는 표절세력들의 이합집산에 불과할 것이다.

조순형은 한나라당을 도와 자유민주주의를 도와야지 공작정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아직도 노무현을 모르는가? 노무현이 반성하면 협조할 수 있다는 것은 노무현이 주도하는 정계개편의 득을 보기위한 권모술수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노무현을 탄핵할 때의 용기는 어디가고 노무현에게 아직도 기대를 거는 어리석음을 조순형은 저질러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도 마치 미군이 눈에 보이는 쓰레기만 치웠지 환경오염을 전혀 해소시키지 아니한 것처럼 반미친북 운동권의 성명을 거의 복사 표절한 반미선동 성명을 한데 경악한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하였으므로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 노무현 표절정권을 닮아가 반미경쟁을 벌린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야당성을 회복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기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표절정당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나라당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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