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후보는 “시민의 삶 속으로 녹아드는 오산 복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산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오산시가 어르신의 지역건강보험료를 대신 내는“오산부양자 제도”를 도입해 모든 경로당을 실버건강센터로 바꾸고 기초건강 급여 5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애인 복지관을 신축하고 장애인 이용 교통약자 차량을 5배 증차해 당일 예약과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고 업무 종사자분들의 처우 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오산복지재단을 통해“어르신 간병비 제로 및 loT형 노인돌봄 서비스”체계를 마련하고“중증 및 희귀병 질환자 무한 돌봄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책임제”를 오산시가 구현해 공공형 어르신 일자리 3천개를 만들어 건강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 도록 하겠고 공약했다.
바른미래당 기호3번 이춘성 오산시장 후보는“오산에서의 삶이 자랑과 긍지가 되는 미래 오산”은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시작되는 만큼 오산시민여러분의 선거혁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기호 3번 이춘성후보를 뽑아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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