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패션스타일 ‘라테일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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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패션스타일 ‘라테일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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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의 재미요소를 그대로 옮긴 미니어처 게임 ‘라테일 패션쇼’

 
   
  ⓒ 뉴스타운  
 

㈜액토즈소프트(www.actoz.com, 사장 최웅)의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www.latale.com)’은 게임의 재미요소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미니어처 게임 ‘라테일 패션쇼’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라테일 패션쇼’에는 ‘라테일’의 남녀 주인공 캐릭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팬시 아이템, 3개의 배경 맵, 56종의 몬스터, 21종의 오브젝트 등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 ‘라테일’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선사한다.

단순한 마우스 드래그만으로도 자유로운 조작이 가능한 ‘라테일 패션쇼’는 청미니스커트, 볼레로원피스, 샤라락통바지 등, 게임 내 고급 세트 아이템들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라테일’ 김혁 PM은 “라테일이 지닌 스타일리쉬한 캐릭터 꾸미기 기능과 아바타 모습 등을 이용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나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제작하게 되었다.”며 “라테일 패션쇼를 통해 온라인 패션 게임을 즐기듯, 라테일이 지닌 다양한 재미요소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에는 ‘완전난감 엽기 Q&A’ 코너가 마련되어, 이용자들의 그 어떤 난감한 질문에도 재치 있고 센스 있는 답변과 대응을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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