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정부, 한국 불바다 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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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정부, 한국 불바다 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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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언어, 노가다 정부만 못 알아들어!

 
   
  ▲ 노무현 대통령, 고이즈미 일본총리  
 

새벽회의도 안하는 게 국민 불안

미사일 초탄 발사시각은 7.5일 새벽 3시32분.

고이즈미는 새벽 4시에 보고받고, 새벽5시에 긴급 장관회의를 열고 7:30분에 총리가 직접 주도하는 안보회의를 열었다.

노무현은 새벽 5시에 보고받고, 7:00시에 장관회의를 열고, 11:00시에 노무현을 제외한 안보회의를 열었다.

국민은 한국정부는 왜 이렇게 늦고 덤덤하게 대하느냐, 질타했다. 이에 대해 노가다들은 노가다 정부는 이렇게 말했다.

“새벽에 회의를 열어 국민불안 가중시키란 말이냐“

“미사일 회의 좀 늦게 하면 어떠냐”

“스커드는 대통령 보고사항도 아니고 회의 안건도 아니다”

“대통령이 발언하면 불안이 증폭되고 북한이 서운해 한다”

“일본이 호들갑 떤다”

스커드 미사일은 600-1,000기 가령 실전 배치돼 있다. 이는 남한 전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스커드를 여러발 발사했는데 이것이 남한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것은 시정 노다가 패들도 할 수 없는 말들이다.

대통령이라 앉아 있는 사람이 안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그 방정맞게 가벼운 입을 가지고도 말 한마디 없다. 정부가 일본처럼 새벽에 부산을 떨며 회의를 했다면 국민은 정부를 미덥게 생각했을 것이다.

국민이 불안해 하는건 대통령과 관계 장관들이 노가다보다 못한 행동을 보이는 데다 변명이라고 늘어놓는 것이 초등학교 학생들보다 더 유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심하고 기막힌 변명을 늘어놓는 것은 국민을 허탈하게 만들어 놓고 뒤로 속셈을 차리기 위해서일 것이다.

노가다 정부, 한국 불바다 돼도 좋다!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있으면서, 남한과 일본을 향해 엄포를 넣고 있다. 외교부 발언을 통해 미국의 경제제재에 동참하면 7.5일에 보여준 화력 쇼에서 보듯이 불바다를 각오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북한이 이판사판의 궁지에 몰리면 남한을 향해 조존해 놓은 스커드 1,000발을 날리고 죽겠다는 협박인 것이다. 노동호는 일본을 겨냥한 것, 200-400기를 일본에 날리고 죽을테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기분 나빠하고 긴장하고 미국에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7.6일에도 비료를 선적해서 올려 보내고, 장관급 회담도 계속하고, 경제지원도 계속한다고 한다. 이자들은 좌익이요 북한이 조국인 자들이다. 이 자들은 북한이 남한에 스커드 쏟아붓기를 학수고대하는 자들이다.

북한 대변도 노다가식

북한은 발사한 것이 모두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 노가다식 좌익들은 이제까지 미사일이 아니라 광명성호라는 인공위성이라며 김정일을 적극 옹호해 왔다. 한심한 사람들들!

오늘(7.7) 아침 일간지들에는 합참정보본부장을 인용하여 대포동 2호 미사일이 정상 비행하다가 42초 만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에도 관성에 의해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발사후 7분간 총 490여km를 비행한 후 추락했다고 하면서 대포동-2호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생곡한 것이라는 투로 보도했다.

하지만 그 후의 CNN은 이날 미사일 발사 관련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취급하는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대포동 2호가 발사 직후 ‘거의 곧(almost immediately)’ 작동이상을 보였으며 수초 만에 급회전하며 통제불능(out of control) 상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동부로 여행하는 사람, 고기 잡는 어부, 생명 내놓고 다녀야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정부의 감청팀이 북한이 미사일을 쏘기 위해 어선 통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그 지역을 나는 비행기와 어선들에게 대피령을 내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7.5일 관계장관 회의를 거쳐 7.6일 즉시 국제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상기구(IMO)에 사전 통보하도록 돼 있는 ‘시카고 조약’과 ‘솔라스 협약’ 등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사실에 대해 UN에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이 미사일 발사 5시간 후에 대피령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일본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이 시각에 미사일 항로에는 5대의 여객기가 날았으며 타고 있는 승객은 1,100명이나 됐다 한다. 10-20분 동안만 연착이 됐더라면 위험했었을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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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6-07-13 11:48:32
정말 싫다.

노무현의 주변사람들이 썩었지.
노무현이 니네한테 욕먹을 사람은 아니다.
말 함부로 하지마. 니가 추종하는 사람보다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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