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트로트계에 외계에서 온 듯한, 그녀 ‘요요미’의 등장은 사뭇 충격적일 수 있다.
‘트로트계의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요요미’의 매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20일 저녁 김포아트홀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던 ‘그린어스 뮤직쇼’에 신인 트로트가수 ‘요요미(YOYOMI)’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촬영 협조: 이플커뮤니케이션).
신인 ‘요요미’는 지난 2월 23일 섹시함을 강조한 컨셉의 세미 트로트곡 ‘이 오빠 뭐야’를 데뷔앨범으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요요미’는 22일 목요일 저녁 강남구 압구정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섹시함의 대명사 걸그룹 ‘걸크러쉬’ 멤버 MC ‘태리’와의 만남이 공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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