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모든 거래, 지금즉시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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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모든 거래, 지금즉시 폐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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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장인 모두가 좌익인 노무현, 청와대에서 나와라!

 
   
  ▲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과 김정일이 함께 벌인 대남협박 불꽃놀이 게임

북한에 달러 가져다 바치고, 1년에 1조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으면서까지 매사에 양보한 결과가 무엇인가?

우리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안하무인 식으로 면전에 대고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했다.

오늘은 6발-10발로 추정되는 미사일들을 보란 듯이 발사했다. 미사일로 불꽃놀이를 한 것이다. 북한은 말로만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미국에 대해서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남한 정도를 공격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것을 충분히 과시했다.

미국이 안보리를 소집하고 있고, 미일의 분노가 충천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일은 오후 5시2분, 종류를 알 수 없는 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이는 6분 정도 날아갔다. 마하 10 정도를 잡았다면 1,200km정도 날아간 것이다.

이번에 발사한 대포동-2 이외의 모든 미사일들은 사거리 500-700 해상마일(1마일=1,609미터)로 동해 중간 지역에 떨어졌다. 이는 부산-제주까지 카버하는 거리다. 남한은 이미 불바다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 이번에 확실하게 증명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 미사일의 무더기 발사는 미국을 향한 것이라기보다는 한국국민들을 겁주기 위한 것이다. 이런 의미도 모르고 한국정부와 국민은 태연하기만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국민을 감쪽같이 속여 정권을 잡은 저들은 피 속에 북에 굴종하는 빨갱이 DNA가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기에 이런 인륜도 도리도 매너도 모르는 악당들에게 한 없이 주머니를 털려야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무엇이 못나서 이렇게 당하고만 사는가? 쌀, 비료, 금강산, 개성공단 모두를 즉시 그리고 영원히 폐쇄시켜야 한다.

애비, 장인 모두가 좌익인 노무현,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라!

노무현의 아버지(노판석)와 장인(권오석)은 동네유지를 수십명씩 살해한 잔인한 빨갱이들이었다. 이렇게 살 떨리는 좌파를 우리의 대통령으로 삼고 있는 이 현실에 국민은 언제까지 눈을 감아야 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노무현의 홍위병들에 의해 환각제를 맞고 벌려진 독사의 목으로 즐겁게 기어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미사일 발사는 노무현과 김정일이 함께 벌인 대남협박 불꽃놀이 게임이다. 바로 우리들의 주머니를 털어다 미사일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1998-2002년초까지의 지원 형태

(쌀지원)

1. 95.6.25: 15만톤
2. 00.9.28: 60만 톤(3,120억원)

(비료지원)

98.4: 20만톤(900억원)
99.6: 11만톤(450억원)
1998: 20만톤 (900억원)
2000: 30만톤 (1,500억원)
2000: 4만톤(민간기업에 강제 할당:130억)
2001: 20만톤(900억원)
계:104만톤(민간기구가 보낸 것은 미포함): 4,660억원 상당

2002: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1일 “북한이 간접적으로 요청해 온다면 인도적 차원에서 올해도 비료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현대에 준 돈)

2001: 900억

(금강산 사업 독점권)

9억4,200만 달러(1조2,500억): 1999-2004년까지 6년간 나누어 내기: 연간 1억5,700만 달러.

1999.1.1-2002.3월말까지: 5억 1,100만 달러 북에 제공

(관광 인두세: 1인1일 100달러)

연간 50만 기준으로 하여, 관광객 수에 관계없이 매월 고정적으로 1,200만 달러 북한에 지급.

1998.11.18일부터 2002. 3.18일까지 3년4개월간 이미 4억8천만 달러 북에 제공.

금강산관광으로 인해 현재까지 북한에 간 돈: 9억9,100만 달러.

(정부가 사용한 남북 협력기금)

매년 5000억 원 수준

2000: 5,660억 원

2001: 5,204억 원

(정부가 앞으로 퍼부을 금강산 사업 예산)

1,300만 관광객 지원 9조(51조는 김정일에 주는 달러, 4조는 현대에 주는 돈)

(그 외에 다음과 같은 지원이 있다)

1.러시아에서 받을 차관 14.7억 달러를 북한에 주기로 협상하고 있다.

2. 1999년 한해 동안 대기업들이 부담한 준조세는 업체 당 평균 745억 원이었다. 이는 기업들이 부담한 국세의 1.2배이며 지방세의 20배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이다.

3. 99년10월6일 현대가 20인치 칼라 TV 3만대를 북송하도록 승인했다. 445만 달러 어치다.

4. 99년8월16일 대한제당이 연간 2만톤(60만 달러)씩 북한에 제공하도록 허가됐다.

5. 99년11월27일 삼성도 북한에 172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6. 2000년 1월 25일 현대아산은 190만 달러 상당의 기와공장 설비를 반출했다.

7. 2000년2월 8,863평짜리 평양실내 체육관 준공식이 거행됐다. 3,420만 달러란다.

8. 평화자동차 공장에 금강산 국제그룹 박보희 회장이 3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란다.

9. 2000년 3월7일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용 전광판 시스템에 400만 달러를 투입했다. 2000년3월22일 삼성이 조선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원에 73만 달러를 부담키로 했다.

10. 2000년 3월6일 축협에서 보낸 계란 1천만 개가 인천항을 출발했다. 새마을운동에서 곡물 1,660톤을 보냈다.

11. 2000년 4.12일 평화의 숲에서 묘목 20만 그루를 보냈다. 인도적 차원에서 이뤄진 지원은 99년 한 해에 4,688만 달러였다. 2000년 1.4분기에 순수 민간 조직이 보낸 대북지원액만 해도 56억 원이란다. 미국 소문대로 100억 달러가 갈 모양이다.

12. 1998년11월부터 지금까지 현대는 북한에 3억8천만 달러를 지불했다. 이는 6년3개월 동안 독점개발권을 갖는 대가 9억 4,200만 달러의 일부분이다. 지금까지의 관광객 52만명에 대해 9,200만 달러 및 투자비 1억2,600만 달러를 합치면 5억 4,800만 달러가 간 셈이다.

이렇게 돈을 퍼다주면서 민 여인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온갖 수모를 감수해야 했고, 북한의 억지에 대해 정부는 언제나 북한 편을 들었다. 한국일보 기자는 "한국"이라는 낱말 때문에 H일보라는 명찰을, 대한매일은 "대한"이라는 글자 때문에 D일보라는 명찰을 달아야 했다. "한국"과 "대한"은 북한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굴종을 받아들이는 정부가 과연 한국정부인가 북한의 앞잡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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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포똥 2006-07-06 10:33:18
발광쇼 무슨 돈으로? 北미사일 7발 제작비만 600억원

북한의 5일 ‘미사일 발사 퍼레이드’에는 얼마나 많은 돈이 들었을까?
정부나 군 당국의 공식 추정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어림잡아 수백억원은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대포동 2호 미사일의 가격에 대해선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이 전혀 없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대포동 2호 정도의 추진력과 크기를 가진 로켓은 제작비만 250억원 가량이 든다”고 말했다.


막퍼줘 2006-07-06 10:35:24
미사일 쏜 날도 北에 보낼 비료 실었다

정부는 5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이날도 북한에 보낼 2만여t 안팎의 비료를 울산항과 여수항에서 선적했다. 이들 비료는 6일 해주, 7일 남포로 각각 보내진다. 이에 대해 정부당국자는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인도주의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 양은 비료 20만t의 마지막 분이다.

정부는 또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을 미사일과 연계하지 않겠다는 방침에 따라 이날도 정상적으로 계획된 인원의 왕래를 허용했다.

다만 북한이 요구한 50만t 쌀 차관 제공과 비료 10만t 추가 지원은 당분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통일부 당국자는 말했다.



노리꾼 2006-07-06 10:57:50
‘미사일 구경꾼’ 노무현 정부…대북지원 전면 재검토해야

북한이 어제 대포동2호를 비롯해 모두 7기의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두 달 가까이 끌어 오던 ‘미사일 위기’가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이번 사태는 노무현 정부의 대북(對北)정책과 위기관리 시스템에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발사 움직임이 처음 포착됐을 때부터 미국과 일본이 단호한 태도를 보인 데 비해 노 정부는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미사일인지 위성발사체인지 정확히 모른다” “북은 장사정포가 따로 있으니 우리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다.


뒤통수 2006-07-06 11:04:26
한국 정부 대응은 낙제점

북한 항해금지 발표에도 몇 시간 전까지 '안 쏠 것'

한·미·일 3각 동맹보다 중국 의존하다 '뒤통수' 일본 정부는 5일 오전 4시30분 총리 관저에서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북한 미사일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

노동급 미사일 발사 58분 만이다. 일본과 미국은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정보 판단에 따라 4일부터 긴박하게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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