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생 김천시장이 충혼탑 참배로 민선4기 출범 ⓒ 뉴스타운 최도철^^^ | ||
지난1995년7월 민선 초대 단체장으로 출범해 연이은 무소속 3선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혁신도시유치, 오는10월에 삼락벌의 대축제 KTX역사유치, 포도산업특구지정, 지나온 단체장의 예산문제로 인해“부쉬고 싶었던 교량”등으로 그의위력은 15만 김천시민이 공감대를 형성 했다.
이 많은 대형 프로잭트 현안사업을 새로운 단체장의 과업인수로 막대한 시정 책임을 지고 지난1일 충혼탑을 참배로 민선4기가 출범하는 대장정의 문을 열었다.
36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박팔용 전 시장과 같이 기획과 더불어 중앙요로에 현장 방문을 하는 등 혁신도시 유치. 등 과 같은 대형사업추진에 걸림돌이 없다는 것을 인지 하지만 10월에 삼락벌 대축제가 끝난 이후 각종 공공시설물 재활용에 대한 관리문제, 기업유치로 인한 고용 재창출로 급감 되어가는 인구증가문제가 급선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인구문제에 따른 행정편제가 부시장 직급이 하향 조정 되는 결과를 초래 해 왔다.
^^^▲ 박팔용전시장 시청을 떠나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 ||
2007년 대선,2008년 총선, 토지개발공사와 관련기관의 2010년까지 KTX역사 건립은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으나 혁신도시 이전과 관련되는 설계용역 작업으로 민선4기의 임기가 종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천시는 작은 “국토 중심의 도시”로 성공한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신 성장 거점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풍부한 행정경험을 겸비한 민선4기 박보생 김천시장으로부터 당면한 우리시의 현안문제 해결을 다 함께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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