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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루머' 이준, 숨겨진 상처 "이틀에 한번꼴로 슬럼프…유리 깨지듯 부서져"이준 군대서 자해 시도 루머
황인영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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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2:14:44
   
▲ 이준 군대서 자해 시도 루머 (사진: 이준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이 충격적인 루머에 휩싸였다.

12일 한 매체는 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준이 군 간부에게 자신의 자해 시도를 털어놨다고 보도,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준의 소속사는 "확인 결과 이준의 자해 시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로 인해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군에 입대한 이준은 이후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성실하게 군 생활에 임해 온 것으로 알려졌기에 이날 전해진 루머가 충격을 더하고 있다.

더욱이 이준은 지난 1월 배우 정소민과 열애를 인정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왔던 바, 대중들은 해당 루머로 상처를 받은 이준과 이준의 가족, 이준의 연인 정소민에 위로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갑작스러운 자해 시도 루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준.

이준은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슬럼프를 고백, 유리 멘탈을 털어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이준은 "사실 슬럼프가 나는 굉장히 자주 온다. 이틀에 한번꼴로 온다. 고민도 생각도 많다. 멘탈도 강한 편이 아니다"라며 "겉으로는 티를 안 내는데 집에 가면 고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악플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그 악플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성격을 고쳐보려 많이 노력했다. 그런데 100명이 칭찬해도 1명이 욕하면 부서진다. 유리 깨지듯이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는다"라며 "그래서 내가 이틀에 한번꼴로 슬럼프가 오는 것 같다. 직업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작업이다 보니깐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군 복무 중인 이준은 내년 7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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